검색
기사
-
"격주로 분배금 받으세요"…S&P500커버드콜 투자 전략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부터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분배 기준일을 월중으로 바꾸고, 분배 재원도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웹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해당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을 소개했다. 기존 매월 말일 기준이었던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분배 기준일을 매월 15일(휴장 시 전 영업일)로 바꿨다. 분배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하면 해당 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옵션 프리미엄 중심의 분배 재원에 S&P500 편입 기업의 주식 배당금까지 더해 분배 재원을 확대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상무는 "S&P500 편입 기업은 연 1~1. 5% 정도를 분배한다"며 "이번 분배 재원 확대로 보다 풍부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상무는 월말에 분배하는 ETF를 함께 활용해 격주로 분배금을 얻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변동성 장세에 커버드콜 '주목'...수익률에 특별분배금까지 주는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년 수익률 44. 5%를 기록하며 해외형 커버드콜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높은 수익률에 특별 분배금까지 지급하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80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은 미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높은 인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 8월 분배금은 466원으로, 분배율 3. 02%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 누적 배당금은 3174원, 누적 분배율은 20. 55%로 집계됐다.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를 매수하는 동시에 QQQ(Invesco QQQ Trust ETF)의 익영업일 만기 외가격(OTM) 1% 콜옵션을 매도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연간 지급 분배금의 합이 순자산가치(NAV)의 15%(세전) 수준에 달하는 높은 분배수익률을 추구한다.
-
"따박따박 월세 같은 배당금" 광고 '차단'…광고위원회 신설 심사 강화
증권사·자산운용사의 투자광고 경쟁 과열로 허위·과장광고가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투자광고 심사에 CCO(소비자보호책임자)가 참여하도록 의무화하고 금융투자협회 내에 광고위원회(가칭)를 신설해 광고 심사를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이런 내용의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을 발표하고 70여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CCO·광고업무 담당자 등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개선안은 금감원과 금투협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업계와 '광고 제도개선 TF'(태스크포스)를 공동 운영한 결과 마련됐다. 그동안 배당투자에 대해 "따박따박 월세 같은 돈"이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를 두고 "연 15% 프리미엄 수익 목표", "약 17% 분배율 기대" 등 실현되지 않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는 광고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금융당국은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등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
주금공, 사회적 채권 8억 유로 발행…글로벌 시장서 주택금융 재원 확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8억 유로(약 1조 3천억원) 규모의 사회적(Social)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주금공은 2019년 3월부터 모든 커버드본드를 사회적(Social) 채권 등으로 발행하고 있다. 사회적 채권은 주택공급과 주거복지, 취약계층 지원, 교육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할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Aaa'와 'AAA'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만기는 3년이고 발행금리는 3년 만기 유로 미드스왑금리(3. 100%)에 0. 17% 포인트(p)의 가산금리를 더한 3. 270%로 결정됐다. 주문 물량은 발행규모 8억 유로를 크게 상회하는 21억4000만 유로에 달해 2. 7배의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이에 가산금리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투자자 유형별 비중은 은행 43%, 자산운용사 30%,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9%, 기타 18% 순으로 나타났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공사는 올해 파운드화와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잇달아 발행하며 외화조달 통화와 투자자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상황과 투자자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자금조달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달 만에 11조 '뚝', 그 돈 어디로 갔나 보니…2배 베팅 묶자 돈줄 뚫렸다
━"2배 벌자" 12조→7000억 거래 뚝. 레버리지 광풍 어떻게 꺼졌나━-"과열 꺾이고 쏠림 줄었다…시장 안정 국면" 하루 12조원을 넘나들던 '2배 베팅' 광풍이 사그라들었다. 한때 10조원을 훌쩍 넘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은 규제 강화 한 달도 안 돼 7000억원대로 급감했다. 금융당국이 투자 문턱을 높이면서 과도했던 단기매매와 특정 상품으로의 쏠림도 빠르게 진정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지난 26일 거래대금은 711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본예탁금 강화 직전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과 비교하면 94% 급감했다. 금융당국은 시장이 안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체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하는 거래 비중도 낮아졌고 상품의 몸집을 나타내는 시가총액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대금 감소가 매매 열기의 진정을 보여준다면 거래 비중 감소는 특정 상품에 집중됐던 거래 쏠림이 완화됐다는 의미다.
-
"레버리지 개미 싹 사라졌다"...뭉칫돈 다시 '여기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꽉 막혔던 코스닥 유동성이 서서히 풀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내내 코스닥을 외면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돌아왔다. 코스닥 ETF에도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며 숨통이 트인다. 2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8월에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에서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연초부터 지난 7월 말까지 10조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과 비교되는 흐름이다. 코스닥은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유입에 좌우되는 코스피와 달리 전통적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받쳐주는 시장이었다. 지난해에도 개인들이 코스닥에서만 7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지난 4월에도 한 달 동안 개인들이 3조원 넘게 코스닥에서 순매수 양상을 보이며 지수가 1200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5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유동성이 코스피 대장주와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 지수가 최대치의 절반에 가까운 630대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그나마 자금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양상을 보인다.
입력하신 검색어 커버드 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커버드 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