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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지금껏 보지 못한 재벌 3세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지금껏 보지 못한 재벌 3세로 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지난 19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회 5. 6%, 2회 4. 7%를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방송 첫 주 주인공 임시완이 지금껏 보지 못한 재벌 3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극 중 임시완이 맡은 윤이준은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은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삶을 누리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을 품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자극하는 한편, 보호 본능도 끌어내고 있다. 먼저, 태강그룹 TF팀 상무 윤이준은 남다른 업무 감각과 탁월한 사업 수완을 겸비한 능력 있는 재벌 3세의 면모를 자랑한다. 경제사절단 최연소 멤버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윤이준은 대통령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앞두고 출시 예정인 시계를 일부러 착용하는가 하면 사진에 시계가 잘 드러나도록 각도까지 세심하게 조절하며 찰나의 순간도 마케팅 기회로 활용하는 영리한 두뇌 플레이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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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엄마입니다" 과일 상자와 함께 온 편지...소방관들 울린 사연 [오따뉴]
"9살 원숭이 엄마입니다. "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울산 북구 염포119안전센터에 9살 A군과 그의 가족이 찾아왔다. A군의 어머니 B씨가 정성스레 적어 내려간 A4 용지 두 장짜리 손편지는 이렇게 시작했다. A군은 지난 18일 오후 12시 울산 동구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중 나무에 올라갔다가 가지가 부러지면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A군은 머리가 크게 찢어져 피가 쏟아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마친 뒤 A군을 인근 대학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B씨는 편지에서 "아이가 잘못될까 싶어 피를 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와중에도 구급대원분들이 저를 계속해서 진정시켜 주셨다"며 "빠른 출동과 조치 덕분에 아이가 아무런 문제 없이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다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고 당시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A군 가족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와 함께 감귤, 샤인머스캣 등이 담긴 과일 상자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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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홈카페족 겨냥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 진행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0월 TOM'S SPECIAL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는 홈카페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10월 기획전은 에스프레소 머신 중심의 '머신 패키지',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적인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 패키지',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리빙 MD 패키지' 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세트 상품들로 구성됐다. 머신 패키지는 홈카페용 '아스카소 드림머신' 세트(그라인더, 원두 1kg, 머그컵, 탬핑매트 2개)와 '라피콜라 파드머신' 세트(파드커피 2종, 에스프레소잔)로 구성했다. 라피콜라 패키지 구매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전용 수납 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홈카페 패키지는 추출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이폰 세트'(3인용/5인용, 카푸치노잔, 핸드밀, 원두 1kg)와 '핸드드립 세트'(핸드밀, 드립포트, 카푸치노잔, 원두 1kg)를 선보인다. 사이폰은 물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증기압과 냉각 과정에서 생기는 압력 차이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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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잔 주문하고 "절대 만들지 마세요"…카페 사장 울린 사연[오따뉴]
울산의 한 카페에 '음료 5잔'을 주문하면서 정작 만들지 말아 달라고 요구한 손님이 화제다. 턱뼈가 부러진 길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 카페 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주문이었다. 22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카페에 음료 5잔 주문이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주문 영수증이 공개됐다. 울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가 올린 이 글에는 근처 카페 사장이 받은 주문서가 게재됐다. A씨는 "얼마 전 올렸던 턱뼈 부러진 고양이 이야기를 올리고 두 시간 만에 울산도 아닌 곳에서 마시지도 못 할 라떼를 시켜주셨다. 메뉴는 고구마 라떼 5잔이다. 고양이 이름이 라떼"라며 "카페 사장님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카페 사장님은)이 영수증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갖고 계셨다"고 덧붙였다. 이달 13일 주문된 이 영수증 요청사항에는 "사장님 절대절대절대로 음료 만들지 말아주세요"란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어 "저 다른 지역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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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문해야 앉을 수 있어요"…中 스타벅스, 무료 좌석 이용 제한
스타벅스가 중국에서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좌석 이용 우선권을 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북미에서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매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던 개방 정책을 철회한 데 이어 중국에서도 무료 좌석 이용을 제한하는 것이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타벅스 중국은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 '구매 후 착석' 규정을 적용하고 관련 안내문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임신부와 거동이 불편한 사람 등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벅스 중국 측은 집과 직장 외에 머물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서 매장의 역할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커피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외식 데이터 플랫폼 찬인88 산하 연구기관에 따르면 중국 커피 소비자는 5억5000만명을 넘어섰다. 시장 확대와 함께 토종 브랜드의 매장 확장도 빨라지고 있다. 토종 루이싱커피는 홍콩을 포함해 중국에서 3만6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한다. 중국 본토에 약 8000개 매장을 둔 스타벅스를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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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키친, 품격을 높인 디테일"...한샘 신제품으로 본 키친 트렌드
한샘이 최근 선보인 유로 키친(주방) 신제품 '유로500 젠'과 '유로300 브러쉬'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실용성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샘은 키친이 거실과 경계 없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변화함에 따라 '아일랜드 디자인'과 시각적 정돈을 위한 '숨김 수납'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키친은 거실·다이닝과의 경계가 흐려지는 'LDK'(Living room·Dining room·Kitchen, 거실·식당·주방) 통합형 구조 확산에 따라 '보여주는 공간'이자 '정리된 공간'으로 기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일랜드는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을 모두 갖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한샘은 전면 서랍형, 오픈 수납, 하부 조명을 적용한 플로팅 디자인 등을 조합해 총 60가지 구성이 가능한 모듈형 아일랜드로 이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키친을 깔끔하게 연출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신제품은 밥솥과 오븐, 커피메이커 같은 소형 가전까지 깔끔하게 감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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