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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받고 유명 AI 스타트업도 만난다…원티드랩, 'AI 해커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AI(인공지능) 해커톤 '원티드 AI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해커톤, 한계 밖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AI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본선 심사에는 강정구 라이너 AI 전략 총괄과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김덕중 퍼브 AI 연구소장, 조정석 크래프톤 AI 엔지니어, 정기수 원티드랩 AI부문장 등 벤처·스타트업과 투자 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학(원)생과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최대 5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주제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9월18일까지이며 예선 심사를 거쳐 10월7일 본선 진출 20팀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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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서 韓 게임 수상 불발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시상식에서 한국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다. 게임스컴 조직위원회가 28일(현지 시각) 발표한 '게임스컴 어워드 2026' 결과에 따르면, 총 19개 부문에 대한 수상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펄어비스 '붉은 사막'은 '모스트 에픽'과 '최고의 PC 게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모스트 에픽 부문은 중국 게임사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한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에,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세가(SEGA) '토탈 워 워해머 4만'에 돌아갔다.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스페인 개발사 피콜로 스튜디오가 제작한 '에이지 트위스터'도 '모스트 홀섬' 부문에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일본 개발사 리드록스의 '파인딩 폴카'가 수상했다. CD 프로젝트 레드(CDPR)와 세가(SEGA)는 3관왕에 올랐다. CDPR은 '더 위처 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와 DLC '송스 오브 더 패스트'로 △최고의 트레일러 △최고의 굿즈 △최고의 부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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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 이재명 대통령이 지스타를 방문한다면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개막 연설자로 나섰다. 독일 대통령이 게임스컴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산업에 대한 독일의 관심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도 게임쇼에서 대통령을 볼 것이란 기대가 생긴 일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할 수 있다는 설이 돌았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에서 열린 게임쇼 '플레이엑스포'를 참관하고 대선 후보 시절에도 게임에 얽힌 이야기를 종종 할 만큼 게임과 가까운 대통령이기에 기대가 높아졌다. 하지만 결국 대통령의 방문은 불발됐고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가 방문했다. 총리의 방문에도 지스타 기간 내내 홀대론이 불거졌다. 개막식에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VIP 투어에 참여한 국회의원은 없었다. 개막 이튿날에 현장을 찾은 정청래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승부조작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씨를 언급해 구설에 올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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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AI 협업' 평가 솔루션 'Cofa-Probe' 현장 검증
크래프톤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평가하는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프루브(Cofa-Probe)'를 실제 해커톤에 적용했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Cofa-Probe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지원자가 AI와 일하는 과정까지 평가하는 솔루션이다. 문제 정의부터 AI에 대한 역할 배분과 지시, 근거 탐색, 의사결정, 오류 수정, 결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분석한다. 지원자는 실제 업무와 비슷한 환경에서 여러 업무 에이전트와 협업한다. Cofa-Probe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와 프롬프트, 코드, 도구 설정, 검증 기록 등을 자동으로 수집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지원자가 결과물과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사후 Q&A를 진행하며, 시스템은 이를 종합해 평가 결과와 면접 참고 리포트를 만든다. 평가는 △기술 관리(Technique) △의도 관리(Intent) △인지 관리(Cognition)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코드의 실행성과 구조, 보안뿐 아니라 AI에 목표와 제약을 정확하게 전달했는지,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검증하고 수정했는지, 결과의 작동 원리와 실패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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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세계 최초' 기술력이 보인다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행사 '게임스컴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계 최초 36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세대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펜타 탠덤 기반으로 트리플모드 680㎐ 주사율을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OLED G8' △세계 최초 42형 커브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 △세계 최초 1100㎐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 등이다. '오디세이 OLED G9'(G95SJ)은 32대9 비율의 5세대 'QD-OLED 펜타 탠덤' 패널에 0. 03ms(GtG) 응답속도, 고주사율 듀얼모드(듀얼 QHD·360㎐, 듀얼 HD·720㎐), 최대 1300니트 밝기 등을 갖췄다. '오디세이 OLED G8'(G80SJ)는 하나의 모니터에서 게임장르에 맞춰 3가지 해상도와 주사율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리플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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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경험 밑천 삼아 계속 도전"…크래프톤, 글로벌 비전 발표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PUBG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 IP가 지난 10여년간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퍼블리싱 비전을 소개했다. PUBG는 하나의 게임으로 시작해 변화하는 이용자 기대와 시장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장 총괄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기다리는 더 많은 팬을 만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클라스 아프 비유린 네온 자이언트 대표가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소개했다. NO LAW는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위협이 발생하고 각기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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