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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 본격화
창원특례시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제조AX(AI전환)·디지털·스마트물류·친환경 에너지가 어우러진 미래산업 성장거점으로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일 밝혔다. 1970년 국내 최초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돼 대한민국 수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2024년 국가산업단지 지위 확보에 이어 2025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노후화된 산업기반을 혁신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올해 경남 마산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에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경남 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열고 산업구조 혁신에 본격 돌입했다. 앞으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물류플랫폼 △디지털산단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단지 전반에 미래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2028년까지 66억3600만원을 투입해 AI기반 제조혁신 생태계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를 구축한다.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에 AI·데이터 분석용 장비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마련해 입주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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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5MW 규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고도화한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기존 금산공장 내 신축된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kW·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5MW급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6. 66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 자가소비할 예정으로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 확대해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산공장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생산기지에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고 있다. 중국 충칭공장에는 약 1MW 규모, 중국 자싱공장 내 주차장 지붕 공간에는 약 0. 66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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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전기차 충전 '파격 할인' …낮시간 주말·공휴일 최대 32% ↓
오는 5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이 최대 32% 할인된다. 가을철 맑은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충전 수요를 유도해 국가 전력망을 안정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총 21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제공하는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에 모두 적용된다. 우선 주택이나 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한전 전력량 요금의 50%가 할인돼 1㎾h(킬로와트시)당 40. 1원~48. 6원의 절감 혜택을 받는다.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완속 충전기 역시 전력량 요금 50% 할인이 적용돼 소비자는 기존 충전요금 대비 11%~17%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후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9600여기는 한전의 전력량 요금 할인(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32%까지 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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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 태양광 프로젝트 착공
OCI홀딩스 미국 자회사인 OCI에너지는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 파워(Arava Power)와 공동 추진 중인 선로퍼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693만m² 대지에 260㎿ 규모로 개발되는 태양광 발전소다. 2027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이는 국내 약 6만가구(4인 기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OCI에너지와 Arava Power가 50%씩 지분으로 공동 개발하고 있다. 지난 2월 포춘 최상위권 기업과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에너지는 2012년부터 텍사스를 중심으로 유틸리티급 태양광 개발사업(디밸로퍼)을 전개해 왔다. 지난 15여 년간 약 2G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개발·매각했는데 최근 2년의 경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재생에너지 전력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OCI에너지는 지난해 선로퍼(260㎿), 페퍼(120㎿), 럭키 7(100㎿) 등 총 480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의 매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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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5MW 지붕 태양광 설비 구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메가와트)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한국타이어는 기존 금산공장 내 지난해 신축된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kW(킬로와트),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MW급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연간 약 6. 66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한 자가소비로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 확대해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생산기지에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고 있다. 중국 중경공장에는 약 1MW 규모, 중국 가흥공장 내 주차장 지붕 공간에는 약 0. 66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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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개발사 업고 북미 수주잔고 쌓는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유틸리티 중심의 고객 구조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으로 넓히고 있다. 전력기기업계 평균 리드타임을 웃도는 수주잔고를 확보하면서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효성중공업의 미국 법인 HICO 아메리카(HICO America)의 주요 매출처에는 기존 전력사업자인 유틸리티업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인터섹트 파워가 전체 매출의 13%, 소프트뱅크가 9%, LS 파워가 5%, xAI가 3%를 각각 차지했다. 인터섹트 파워는 올 초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회사다. 미국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태양광 발전소 2. 2GW(기가와트)와 배터리 저장시설 2. 4GW를 보유하고 있다. 구글은 인터섹트 파워를 통해 데이터센터 인근에 재생에너지 발전 및 저장시설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오라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합작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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