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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에 개인투자 '모햇', 누적 발전매출 1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누적 발전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 지 6년 만이다. 2018년 3월 설립된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개인 투자와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을 잇는 모햇을 운영하고 있다. 모햇에서 개인은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한 뒤 조합에 자금을 대여한다. 이렇게 조달한 차입금은 실물 자산인 전국의 지붕 태양광 발전소에 분산투자되며,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얻은 수익은 조합원에게 배분된다. 누적 발전매출 1000억원은 모햇을 통해 모집한 모든 협동조합의 발전자산에서 발생한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현재 기준 모햇 협동조합이 보유한 발전소는 전국 2625개, 설비 용량은 336MW에 이른다. 부지 면적으로 환산하면 축구장 314개 규모다. 같은 기준으로 누적 발전량은 530GWh, 누적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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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 난방부터 선박용 원자로까지…탄소중립 해법 총출동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는 쓰레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열로 아파트에 난방을 공급하고 한강 물을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등 서울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전시했다. 여기에 암모니아 연료전지 시스템과 선박용 MSR(용융염원자로) 관련 컨테이너선 모형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설명하는 전시물도 눈길을 끌었다. 우선 서울시 홍보관에서는 폐열과 수열에너지 활용 실적과 확대 계획이 소개됐다. 실제로 서울시는 양천·노원·강남·마포 등 4개 자원회수시설에서 2024년 기준 전용면적 85㎡ 아파트 약 17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난방열을 회수했다. 수열에너지 누적 보급량도 지난달 기준 53MW(메가와트)에서 2030년 305MW로 약 5. 8배 확대할 계획이다. 노후 주택의 창호에 덧유리와 방풍재를 설치해 난방비를 줄이는 사업도 전시대에 올렸다. 홍보관 한쪽에서는 배터리 2개를 탑재해 완충 시 약 80㎞를 달릴 수 있는 전기 오토바이와 배터리 교환 장치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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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부터 수소 발전까지…코엑스에 등장한 육군 '미래 전력망'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육군 전시관을 찾은 대진대 학생 김민우씨(25세)는 전시 장비를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2년전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인 그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육군의 차세대 에너지 체계에 관심을 보였다. 육군이 SEP 2026에 참가해 전력을 생산·저장하고 독립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를 선보였다. 태양광 발전(PV) 설비와 ESS, 이동형 배전 체계는 물론 수소 드론과 30㎾(킬로와트)급 수소 발전 차량, 수소 동력 경전술 차량 등 수소 기반 장비도 전시했다. 특히 태양광·디젤발전기와 ESS를 설치한 형태의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가 부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시에는 외부전력망과 연계해 전력을 공급받지만 유사시 외부전력이 차단되면 즉시 독립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비 체계다. 험지 기동도 가능하고 100분 이내 신속하게 전력망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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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 '스팟' 마중에 미소, 'SEP 2026' 개막…"에너지 대전환"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했다. 'SEP 2026'은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에너지 대전이다. 개막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이사와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호현 기후에너지부 2차관,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허정환 현대차 부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시장에 도착한 주요 참석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 LG그룹, HD현대일렉트릭의 부스를 우선 차례로 살펴봤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모형을 관심 깊게 살폈고, 가스터빈 및 해상풍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LG그룹 부스에서는 LG전자의 히트펌프 보일러에 관심이 집중됐다. HD현대일렉트릭 부스에서는 친환경 전력가스를 사용하는 변압기에 대한 설명 등을 청취했다. 이후에는 스마트모빌리티 공동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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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태양광 수주 확대·일본 AIDC 시장 진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7일 에스에너지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발전 공기업 대상 태양광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DC(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에너지 사업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설립됐으며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최초 태양광 전문업체로, 태양전지 모듈 제조와 태양광 발전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연결조정 전 단순합산)은 태양광 71. 0%, 연료전지 12. 6%, O&M(유지·보수) 및 기타 20. 5%이며, 상반기 매출액은 506억원, 영업손실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지후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에스에너지는 지난 20일 한국서부발전과 태양광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공시했으며 분담금액은 약 110억원"이라며 "세종 및 전사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설비의 기자재 구매·납품, 설치·시공, 인허가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월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가시리 태양광 발전사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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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안보 포럼+모터쇼' 한 눈에…5대그룹+배터리3사도 뭉친다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28~30일 열린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로 잡았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다. 이같은 주제에 맞춰 올해 행사는 세 가지 면에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육군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EP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육군은 자체 부스를 통해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와 태양광 발전(PV), ESS(에너지저장장치), 이동형 배전체계와 차세대 에너지 기반 전력공급원인 수소연료전지, 30㎾ 수소발전차량 등을 전시하기로 했다. 행사장에서 전시될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의 경우 차량에 태양광·디젤발전기와 ESS를 설치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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