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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 찾는다... 2027년 예산 470억원으로 '대폭 확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디비전리그'는 경기력 수준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성적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방식의 생활체육 리그다. 동호인들과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경기에 참가하며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2461개 리그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13만7000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2017년 처음 도입됐고, 야구·당구·탁구가 2020년, 배드민턴·테니스·족구가 2022년부터 디비전리그에 포함됐다. 농구·배구·핸드볼·하키는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는 아이스하키·플래그풋볼·라크로스·크리켓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농구는 2025년 도입 이후 유·청소년을 비롯해 성인,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가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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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서브 하는데 '찰칵찰칵' US오픈서 무슨 일이... 인플루언서 황당 촬영에 '경기 중단'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세계랭킹 17위)가 서브를 준비하는 도중 관중들의 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주심이 직접 경기를 멈추고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US오픈에서 인플루언서 열풍이 불면서 테니스 관람 예절의 경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논란의 장면은 오사카의 여자단식 1회전에서 나왔다. US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오사카는 아나스타시야 자하로바(러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도중 오사카가 서브를 준비하는 순간 일부 관중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단순히 조용히 경기 모습을 촬영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로이터는 "몇몇 관중의 사진 촬영이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였고, 결국 주심이 직접 나서 이들을 제지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오사카 역시 불편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2회전 진출 후 그는 "스포츠 경기를 보러 왔다면 그 스포츠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청자층을 통해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더 인기 있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특히 1회전에서 벌어진 것과 같은 상황은 훨씬 더 잘 관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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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로드먼 딸' 향해 "누구 여친이지?" 말실수했다가 '방송사 곤욕'... "선수 여친 아니라 금메달리스트라고!"
미국 매체 ESPN이 테니스 대회 생중계 중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트리니티 로드먼(24)을 남자 테니스 선수 벤 셸턴(23)의 '여자친구'로 먼저 소개했다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ESPN이 US오픈 중계 중 로드먼의 축구 국가대표 이력을 덧붙이긴 했으나, 그를 셸턴의 여자친구로 우선 소개하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을 자초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먼은 지난달 31일 아서 애시 스타디움 관중석을 찾아 남자친구 셸턴의 대회 단식 1회전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셸턴이 첫 세트를 내준 뒤 3-1 역전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논란은 카메라가 그를 비추면서 발생했다. ESPN 해설진은 화면에 잡힌 그를 "벤 셸턴의 여자친구이자 미국 국가대표"라고 소개했고, 화면 자막 역시 '벤의 여자친구' 타이틀을 앞세워 송출했다. 시청자들은 방송사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 여자 프로축구(NWSL) 핵심 선수인 로드먼의 눈부신 이력을 깎아내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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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여친인 줄 오해했어요" 미니스커트 입고 경기장 발칵 뒤집은 테니스 스타... SNS에선 "단신 남자 사절" 당당 행보
미국 '테니스 스타' 다니엘 콜린스(32)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중 스포츠 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WAG'로 오해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휴식기를 맞아 팬 신분으로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스를 찾은 콜린스가 US오픈 대회장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린스는 집업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매체는 "통산 4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한때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랐던 스타 선수지만, 일부 관중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특정 선수의 연인으로 지목된 것은 아니었다. 테니스복 대신 화려한 사복 차림으로 나타난 그를 미처 알아보지 못한 관중들이, 눈에 띄는 외모만 보고 출전 선수 중 누군가의 동반자일 것이라 막연히 짐작한 것이다. 이후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리며 'WAG로 오해받았다'는 유쾌한 글을 남겼다. 그러자 27만명의 팔로워들은 즉각 환호했다. 팬들은 'US오픈에 미녀가 강림했다', '너무 완벽하다', '테니스 스타에서 슈퍼모델로 변신했다', '눈부시다' 등 댓글을 달며 그의 패션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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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신' 판도 바뀌었다! 21살 亞 라켓 소녀에 "비너스가 반할 정도"... 무려 5만 관중 신기록 정조준
필리핀 출신 테니스 선수 알렉스 에알라(21)가 전 세계 테니스계의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그는 현재 1억 2000만명의 팬을 거느리며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를 목표로 뛰고 있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에알라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니스 선수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에알라는 프로 데뷔 4년 차에 불과하지만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출전하는 경기장마다 필리핀 교민들이 몰려들어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고향 퀘존 시티를 비롯한 필리핀 전역에서는 수백만 명이 에알라의 TV 중계를 시청한다. 매체는 "비너스 윌리엄스가 올여름 에알라에게 두 번이나 복식 파트너를 제안한 것도 이런 막강한 영향력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력도 입증했다. 지난 7월 윔블던 4회전에 진출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지난달 워싱턴 오픈 결승에서는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꺾고 생애 첫 WT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US 오픈에서는 클라라 타우손(덴마크)을 접전 끝에 물리치며, 오픈 시대 이후 필리핀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승리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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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앞세운 韓 테니스, 사상 첫 세계 8강 도전... '태극기 물결' 응원전 예고, 3일 티켓 오픈
대한민국 테니스의 사상 첫 세계 8강 도전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는 2026 데이비스컵 '대한민국-인도'전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일 "오는 18일~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리는 2026 데이비스컵 2차 최종본선진출전 한국과 인도의 경기 입장권을 3일 오후 6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비스컵은 한국 테니스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월 부산 기장에서 열린 1차 최종본선진출전에서 강호 아르헨티나를 3-2로 꺾고 세계 14강에 해당하는 이번 단계에 진출했다. 인도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오는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세계 8개국이 겨루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한국이 세계 8강 무대를 밟는 것은 데이비스컵 출전 역사상 처음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정종삼 감독이 이끈다. 단식에서는 권순우(세계랭킹 150위)와 정현(567위), 신산희(528위) 등이 출격을 준비한다. 홍성찬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세계랭킹 125위)과 박의성(복식 334위)이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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