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골목식당 '구인난+인건비' 골머리…AI 관제로 '비용+입맛'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계의 자동화는 그동안 홀과 계산대에 머물러 있었다. 키오스크와 포스(POS), 서빙 로봇이 보편화된 것과 달리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방은 여전히 자동화의 사각지대였다. 매장마다 조리법이나 손맛 기준이 제각각이라 자동화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최근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자동볶음기, 튀김로봇, 자동면삶기 등 제조사가 제각각인 주방 기기들을 소형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모듈로 연동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점주는 태블릿 화면 하나로 주방 내 모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나아가 주문 접수부터 매출 데이터, 조리 진행 현황까지 하나로 묶어 현장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다.
-
삼겹살에 쌈장 대신 꼬깔콘?…F&B 시장 흔드는 '이색변주' [핑거푸드]
익숙한 브랜드에 낯선 맛을 입히는 '이색 변주'가 식음료업계 공통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스낵과 탄산수, 주류를 가리지 않고 의외의 원료 조합을 앞세운 시즌 한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새로운 맛에 대한 이색적인 체험을 SNS(소셜미디어)에 적극 인증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말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은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돌파했다. 야외에서 먹고 마시는 '야장' 문화를 스낵에 접목해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으로 구성했다.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편의점별로 판매처를 달리해 제품을 모으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여러 점포를 찾아 다니게 만드는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만들기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 측에 따르면 실제로 제품 4종에 대한 경험 후기나 매장 별 재고 상황을 공유하는 SNS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
세계를 휩쓴 K팝, 그런데 K미술은 왜 아직?…답은 '철학'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 세계인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한국인이 체감하는 것보다 더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런데 한국의 미술은 아직 이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왜일까? 이보름 작가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에서 열린 'PADO 광화문클럽'에서 '현대 미술-도발과 스캔들'을 주제로 강연했다. PADO는 머니투데이가 만든 국제시사·문예매거진이다. 광화문클럽은 PADO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공론의 장으로, 국제정세와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또 매월 '클럽데이'를 열어 참가자들이 함께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화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강의전담교수,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동양화에서 출발해 유화를 비롯한 현대 회화로 작품 영역을 넓혀온 이 작가는 개인전을 17회 열었으며 베이징과 도쿄, 파리 등에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
팀버랜드, 이태원 District 82서 스트릿 문화 만난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오는 24일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리는 스트릿 서브컬처 페스티벌 District 82에 참여한다. 엔투라지 바버샵이 주최하는 District 82는 바버 문화를 중심으로 패션과 음악, 푸드 등 다양한 스트릿 서브컬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한국의 스트릿 문화를 공유한다. 팀버랜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옐로부츠를 중심으로 엔투라지 바버샵과 협업한 커스텀 제품을 선보인다. 워크웨어에서 출발한 팀버랜드의 헤리티지와 엔투라지의 스트릿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팀버랜드와 엔투라지가 협업한 각인 부츠를 20족 한정으로 선보인다. 협업 티셔츠와 대표 옐로부츠도 한정 수량으로 구성해 스트릿 문화와 커스텀을 연결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스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부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키캡과 관련 아이템을 제공하고 현장 각인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
농식품벤처 투자심사 자격증 신설…취득시 모태펀드 GP 선정 가점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날이 성장하는 농식품벤처분야 투자를 심사하는 전문가 자격이 새로이 생긴다. 자격 취득시 농식품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제1회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Certified Agrifood Venture Investment Analyst, CAVIA) 자격검증 시험이 올해 10월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농식품 모태펀드 결성액이 지난해 2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투자심사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인증·관리하고 향후 투자 심사역이 되거나 투자심사과정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자격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벤처투자생태계의 외연을 넓힐 목적으로 CAVIA 과정을 신설했다. CAVIA는 △농림수산식품 분야 경영체의 투자에 필요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투자심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정보 제공 및 실무를 위한 자문 △농식품·AI·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산업·기술분석, 사업성 및 재무분석, 기업가치평가, 투자조건 검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투자 후 관리 및 회수전략 수립 등을 평가한다.
-
매직에꼴, 푸드테크 AI융합전문가 양성..성남판교권 식품 AX 지원
매직에꼴(대표 최재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2026년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푸드테크 AI융합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7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27일부터 3주간(총 6일·48시간) 성남시혁신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IT·SW(소프트웨어)·디지털 분야 역량을 갖췄으나 AI(인공지능) 및 특정 도메인 경험이 부족한 인력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을 푸드테크 AX(AI 전환) 컨설턴트 및 보조강사로 양성하는 게 교육의 목적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도구 활용 △AX 방법론 및 푸드테크 산업 수요 분석 △HACCP(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밸류체인 이해 및 현장 문제 정의 △비전AI·식품QC(품질관리)자동화·AI 워크플로우 실습 △AX 진단 리포트 및 퍼실리테이터 매뉴얼 작성 등이다. 수료생에게는 매직에꼴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푸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