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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뷔 이펙트'...칠레 와인, 2시간만 품절 "2개월 기다리세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마신 칠레산 와인이 국내외 온라인 판매처에서 잇따라 품절되는 등 그가 일상에서 사용하거나 착용한 제품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이른바 '뷔 이펙트'가 나타났다. 최근 뷔는 SNS(소셜미디어)에 칠레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현지 포도밭을 거닐고 와이너리 저장고를 둘러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한 사진에서 뷔는 한 손에 와인병을, 다른 손에 와인잔을 든 채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뷔가 마신 와인 정보를 찾아 나섰다. 해당 와인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페날롤렌 지역에 있는 와이너리 비냐 아키타니아(Vina Aquitania)의 대표 와인 '라줄리 카베르네 소비뇽'(Lazuli Cabernet Sauvignon)이다. 안데스산맥 기슭에서 생산되는 고급 와인이며 판매가는 10만~14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와인 정보가 알려지자 국내외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됐다. 뷔의 게시물이 공개된 지 약 2시간 만에 국내 공식 판매처 3곳을 비롯해 일본 와인 구매대행 플랫폼 와인집, 그리스 와인 온라인 플랫폼 보틸리아닷컴 등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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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경' 선명여고 손서연, 미래스타상 영예 "세계 무대서 힘보다 기술로 승부할게요"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한국 여자배구의 초특급 유망주 손서연(16·선명여고)이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서연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팔색미인 후원)' 시상식에서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종목별 협회·연맹·구단 관계자, 수상자 선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손서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졌다. 손서연은 수상 소감으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서연은 키 181㎝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지난해부터 아시아와 세계 무대를 차례로 강타했다.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16세 이하(U-1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한국의 45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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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국민과 함께 만드는 에너지 혁신을 선도,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열다"
진행 :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염현석입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온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RE100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을 모시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한 인사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최재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979년도 제2차 석유 파동으로 1980년도에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그때는 에너지 효율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이렇게 출발을 했는데 지금은 재생에너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고 그리고 에너지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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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도 접수" K-화장발 제대로 세웠다…中企 수출 3분기 역대치
견조한 K-뷰티(한국산 화장품) 제품의 수출 상승세로 중소기업 수출 역대 3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8% 증가한 334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9월 누계 수출액도 전년대비 9. 5% 증가한 965억달러로, 당기 및 누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9월 누계 기준 수출 중소기업 수도 9만765개사(+1. 6%)로 전년(8만9342개사) 보다 1. 6% 증가해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 화장품의 경우 3분기 27억9000만달러(+28. 6%), 1월~9월 누계 76억5000만달러(+26. 4%)로 북미(+33. 1%)와 유럽(+58. 6%)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분기와 누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흥시장인 중남미의 경우에도 전년동기대비 141. 3%, 1월~9월 누계 133. 3%가 증가하는 등 수출국가가 다변화되고 있다. 반도체(13억9000만달러,+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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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마약범죄 원점타격해야 해결"…아태 9개국과 '협력체' 가동
국가정보원이 아시아태평양 주요 9개국과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총회를 개최하고 마약 범죄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국정원에 따르면 오는 27일 부산에서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는 제3차 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는 국정원이 중심이 돼 2024년 출범해 아태국 정보ㆍ수사기관들과 마약범죄 관련 정보, 유통 경로 추적 등을 공조하는 국제 정보협력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2024년 2월과 지난해 9월에 이은 제3차 총회로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7개 회원국이 참석한다. 호주·일본도 참관국 자격으로 처음 참여한다. 국정원은 관련 협력체를 기반으로 유관국과 긴밀한 정보 협력하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사건' 주범을 포함해 범죄조직원들을 동남아 현지에서 검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약왕 박왕열 송환을 성사했다. 이어 6월에는 태국과의 공조하에 대형 마약공급책이 소유한 보관기지에 대한 원점타격으로 마약 원료물질 약 50톤(t)을 전량 압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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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도 연수 참여국서 3년간 3조원 수주"… K-철도 수출 지원
서울시가 해외 도시철도 관계자 초청 연수를 통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연수 참여국에서 국내 기업이 약 3조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해외 철도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추가 수주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이집트·말레이시아 등 6개국 도시철도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수는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해외 도시철도 관계자 초청 연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수 참여국에서만 약 3조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와 서울교통공사, 신분당선·우이신설선 운영 현장을 방문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차량 제작공장도 찾아 국내 철도 정책과 운영·기술·제조 역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수를 통해 해외 철도 관계자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국내 철도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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