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K푸드+ 160억달러까지 76.8억달러…코스트코 포도부터 타임스퀘어 광고까지
정부가 역대 최대인 K푸드+ 수출 160억달러 달성을 향해 속도를 끌어올린다. 7월까지 수출액은 83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은 5개월간 76억8000만달러를 더 채워야 한다. 포도·딸기 등 전략 품목을 앞세워 연말 수출 레이스의 고삐를 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K푸드+ 수출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7월까지 K푸드+ 수출액은 8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 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은 63억달러로 5. 2%, 농산업 수출은 20억1000만달러로 5. 5% 늘었다. 다만 연간 목표인 160억달러까지는 아직 76억8000만달러가 남아 있다. 하반기는 신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데다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연간 수출 실적의 상당 부분이 몰리는 만큼 올해 K푸드+ 수출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코스트코 포도·고숙도 딸기…신선식품 수출 판 키운다━가장 공을 들이는 품목은 포도다.
-
아이 1명 당 1000만원…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돌파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혜택을 받은 직원이 이달 기준 5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한화M&S에 따르면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직원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먼저 시행됐으며 이후 한화비전, 아워홈 등 16곳으로 전면 확대됐다. 각 계열사 별로 혜택을 받은 직원 수는 △아워홈 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1명 △한화세미텍 49명 △한화비전 46명 △한화갤러리아 38명 순이다. 올해 3월 쌍둥이를 출산해 한 번에 2000만원을 지원받은 김신영 아워홈 책임은 지원금을 새 집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 책임은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돼 걱정이 많았는데 육아동행지원금을 받게 돼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출산한 금지수 한화비전 사원도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 금 사원은 "육아동행지원금이 세 식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호텔 침대서 '빈대' 꿈틀" 바꾼 객실에 또 벌레…환불도 '거부'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 객실에서 빈대가 발견돼 객실을 바꿨지만, 옮긴 방에서도 유사한 벌레가 나오면서 투숙객과 호텔 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업무차 딸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가 해운대의 한 호텔에 투숙했다. A씨는 오후 10시쯤 호텔 7층 객실에 입실한 뒤 다음 날 오전 3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이때 침대 위에서 검은색 벌레 한 마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A씨가 벌레 사진을 찍어 인공지능(AI) 앱으로 확인한 결과 빈대일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 A씨가 호텔 측에 항의하자 호텔은 벌레를 확인한 뒤 최근 내부 공사를 마친 3층 객실로 방을 바꿔줬다. 그러나 옮긴 객실에서도 벌레가 발견됐다. A씨는 "혹시 몰라 베개 속을 보니까 안쪽에 검은 점이 여러 개가 있었다. 검색해보니 빈대가 있으면 발견할 수 있는 흔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매트리스를 들어 확인하던 중 모서리에서 작은 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 A씨가 다시 AI 앱으로 확인하자 이번에는 '새끼 빈대'로 보인다는 답변이 나왔다.
-
공짜 자리에 돗자리 깔고 "불꽃 명당 20만원"…분통 먼저 터진다
오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입장권에 웃돈을 붙여 되파는 '바가지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료 관람 공간에 미리 자리를 잡아주는 대가로 수십만원을 요구하는 거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불꽃축제는 현행법상 암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행사 종류와 관계없이 공식 입장권에 웃돈을 받고 되파는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번개장터와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불꽃축제 입장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게시글들이 수십건 게시됐다. 주최 측인 한화는 노들섬을 '오렌지플레이존'으로 조성해 11만~22만원 상당의 유료 좌석 700석을 판매했는데, 중고거래에서는 해당 입장권이 30만~35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무료 관람 공간마저 거래 대상이 됐다. 한 판매자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미리 자리를 잡아주겠다며 11만원을 요구했다. 또 다른 판매자는 "'초메인' 자리를 돗자리와 함께 넘겨주겠다"며 자리당 20만원을 제시했다. 일부 판매자는 "날짜가 가까워지면 금액을 올릴 것"이라며 구매를 유도했다.
-
조혜련, 日 진출 위해 고급 호텔서 '골룸' 연기…결국 제재 당해
조혜련이 일본 예능 진출을 위해 고급 호텔 면접장에서 골룸 흉내와 물구나무까지 선보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일본어 부족으로 한 차례 거절당한 조혜련은 6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공부해 단어 1만 개를 외운 끝에 일본 톱 소속사와의 계약을 따냈다. 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9회에서는 류승수, 조혜련, 미미, 카사마츠 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조혜련에게 "고급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제재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조혜련은 "어느 날 일본에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며 "일본 쇼 예능을 보는데 내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조혜련은 지인을 통해 일본 유명 소속사를 소개받았고 일본 시내의 고급 호텔에서 처음 면접을 보게 됐다. 당시 조혜련의 일본어 실력은 기초 회화 수준이었고 조혜련은 일본 매니저가 "뭘 할 수 있냐"고 묻자 "골룸"이라고 답했다. 일본 매니저가 골룸을 몰라 보여달라고 하자 조혜련은 곧바로 몸을 던졌다.
-
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늑'은 음악, 영화, 명상, 스파, 사우나 등 21개 이상의 콘텐츠를 객실 단위로 접목한 브랜드다. 등급과 가격 기준의 기존 방 방식을 벗어나, 상권별 고객 니즈에 맞춘 콘텐츠룸을 선보여 숙박 시설을 콘텐츠 소비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늑은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과 시공 계열사 '스페이스플래닝'이 협력해 기획·개발했다. 더휴식은 누적 250여 개 이상의 호텔 개발 역량을 통해 저평가된 자산을 발굴하고, 스페이스플래닝은 200여 개 프로젝트의 숙박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브랜딩·시공을 담당한다. 시공을 담당한 스페이스플래닝은 '케이브 료칸', '스테이 패스포트', '루프 서울', '더바운더리', '사담재' 등 다양한 숙박 브랜드를 시공해왔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콘텐츠 중심의 숙박 경험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호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