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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가대표 은퇴' 베테랑, AG 와일드카드 깜짝 발탁→중국축구 명단 발표
중국축구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A대표팀에서 사실상 은퇴한 베테랑 선수가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중국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안토니오 푸체(스페인) 감독이 팀을 이끈다. 해외파는 울버햄턴 21세 이하(U21) 팀에서 뛰는 쉬빈이 유일하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리그 소속 선수들이다. 사상 첫 준우승을 달성했던 지난 1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우승 멤버가 주축을 이뤘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A매치 기간과 대부분 겹치는데, 중국축구협회는 해당 선수가 A대표팀 일원이기도 할 경우 A대표팀이 아닌 아시안게임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눈에 띄는 건 와일드카드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지만, 최대 3명까지 24세 이상 선수도 엔트리에 포함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경우 양현준(셀틱FC)과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FC)이 와일드카드로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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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골·1도움 원맨쇼→2경기 연속 MVP, '韓 국가대표' 엄지성 완전히 물 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2경기 연속 멀티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개막 4경기 만에 2골 2도움, 벌써 지난 시즌 44경기 동안 쌓았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엄지성은 2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6~2027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 포함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29일 더비 카운티와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그는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멀티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완전한 '에이스' 존재감을 이어가게 됐다. 스완지 시티는 최근 2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는데, 이 가운데 엄지성이 무려 4골에 관여했다. 4-1-4-1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엄지성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문전으로 쇄도한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29분에는 환상적인 패스로 애덤 아이다의 추가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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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끈한 이민성, 해외파 일부 제외 논란에 "미안한 마음 있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해외파 일부 선수들의 대표팀 제외 논란에 대해 "일일이 이야기하는 건, 뽑히지 않은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일 뉴시스,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이날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비 소집 훈련을 앞두고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 김민수(20·레인저스) 등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제외와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남자 선수로는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인 카스트로프는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도 경험할 만큼 이미 A대표팀급 자원으로 자리 잡은 자원이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직접 카스트로프의 아시안게임 차출 계획까지 밝혔으나, 정작 최종 엔트리에선 제외됐다. 김민수 역시 스페인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2선 공격 자원으로, 이미 해외에서 '포스트 손흥민'으로 주목하고 있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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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금메달 딸 전력" 자신감 넘치는 이민성 "순탄치 않았던 과정은 보약 될 것"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이민성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일 뉴시스,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이날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게임은 항상 금메달을 목표로 해야 하는 대회라 그것만 생각했다. 오늘부터 남은 일정 동안 금메달만을 바라보면서 선수들과 한뜻을 이뤄서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한다. 병역 혜택이 걸린 만큼 관심도가 큰 데다 와일드카드(24세 이상)도 적극 활용할 만큼 늘 의지도 크다. 다만 이민성호를 향한 기대감은 이전 대회들보다 크게 떨어진 게 사실이다. 지난해 출범 이후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았던 탓이다. 이민성 감독은 "핑계라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을 완성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선수 선발의 과정이었다"며 "아시안게임에 나가기 위한 선수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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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아시안게임 못 가는 김민수, 이민성호 쓰라린 전력 손실 우려
한국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김민수(20·레인저스)를 향한 현지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례적인 대우로 스코틀랜드 최고 명문으로 이적한 뒤 곧바로 존재감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하는 건, 그래서 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김민수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6~2027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27일 레인저스 이적 후 불과 사흘 만에 열린 공식전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1000만 유로(약 160억원), 그리고 등번호 10번이라는 특급 대우가 고스란히 경기 출전으로 이어졌다.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전반 8분 만에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72분 동안 4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이 가운데 3개는 골문 안쪽으로 향했다. 패스 성공률은 96%에 달했고, 키패스는 2회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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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이민성이 외면한 재능' 이례적 대우 속 이적한 '韓 축구 미래' 김민수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많은 주목을 받던 공격수 김민수(20)가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이례적인 수준의 이적료나 배정된 등번호는 구단이 그의 재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인데, 공교롭게도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나 이민성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외면했던 재능이기도 하다. 김민수의 레인저스 이적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화됐다. 앞서 꾸준하게 현지 언론들을 통해 이적설이 제기되다 이날 구단 공식 발표가 이뤄졌다. 계약 기간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이적료는 무려 1000만 유로(약 162억원)다. 여기에 등번호는 일반적으로 각 구단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배정받았다. 2006년생인 김민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적료도, 그리고 등번호 배정까지도 눈에 띌 수밖에 없다. 그만큼 그에 대한 구단의 평가와 기대가 높다는 의미다. 스페인에서 꾸준하게 존재감을 보여준 덕분이다. 어린 시절 스페인 유학길에 오른 그는 지로나FC 유스팀에 입단한 뒤 빠르게 팀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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