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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김민재 직접 보겠다" 모레노, 명단 발표하자마자 유럽행... 황인범 경기까지 챙긴다 [천안 현장]
로베르트 모레노(49)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마치자마자 유럽으로 향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의 경기를 직접 지켜볼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명단을 평소보다 일찍 발표했다. 실제로 모레노 감독은 이날 저녁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오늘 저녁에 출국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경기를 볼 예정이고, 그다음에는 포르투갈로 넘어가 포르투(포르투갈)와 나폴리(이탈리아)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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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은 손흥민, 더 이상 할 말 없다" 모레노 단호한 답변... '96라인 불화설'에도 변함없는 신뢰 [천안 현장]
한국 축구대표팀을 뒤흔든 '은퇴 소동'과 '불화설'에도 로베르트 모레노(49) 대표팀 임시 감독의 신뢰는 변함없었다. 특히 손흥민(LAFC)의 주장 역할을 재확인하면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이번 명단 발표의 최대 관심사는 손흥민을 비롯해 '1996년생 동갑내기 삼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의 발탁 여부였다. 지난 9~10월 A매치 이후 불거진 국가대표 은퇴설과 선수단 내 불화설 때문이다. 당시 한국은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네 차례 평가전을 치러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리하며 일정을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이후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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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은퇴 소동'에도 결국 다 뽑았다... 손흥민·김민재·황인범·황희찬 전원 승선, 모레노의 선택은 '정면 돌파'
한국 축구대표팀을 뒤흔든 '은퇴 소동'에도 핵심 선수들은 변함없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해 '1996년생 동갑내기 삼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모두 11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이번 명단 발표의 최대 관심사는 손흥민과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의 발탁 여부였다. 지난 9~10월 A매치 이후 불거진 국가대표 은퇴설과 선수단 내 불화설 때문이다. 당시 한국은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네 차례 평가전을 치러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리하며 일정을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경기 이후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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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발목 또 잡은 병역 발언…모레노호 승선 불투명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오는 29일 11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기혁(강원FC)의 발탁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안게임 당시 병역 특례를 둘러싼 발언으로 논란을 빚으며 대한체육회 차원의 징계 가능성이 변수로 떠올랐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대강당에서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도하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명단에는 아시안게임을 마친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이기혁의 경우 발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기혁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병역 특례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양민혁(KVC 베스테를로),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인터뷰와 SNS(소셜미디어) 게시물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논란은 국정감사장에서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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