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늘 이 종목] 관세 · 비만약 사업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 AI 경쟁력 TSMC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유영화 KB증권 디지털콘텐츠팀 차장이 출연했다. 유 차장은 미국 관세 영향과 펩타이드 사업 확대 가능성을 살펴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공지능(AI)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이 부각되는 TSMC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개별 기업의 성장 동력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점검 항목으로 제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공장 가동과 인수 추진에 따른 사업 확장 가능성을, TSMC는 첨단 공정 수요와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살피는 접근이다. · [오늘의 잠금해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세 영향· 신규 공장 가동 주목… 펩타이드 사업 확대 기대"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다. 유 차장은 미국 의약품 관세에 대한 우려가 얼마나 해소될 수 있는지를 첫 번째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미국의 의약품 100% 관세와 관련해 한국의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희귀의약품이 예외 대상으로 제시됐다.
-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555조…사실상 이익 증가 확정"-KB
KB증권이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을 555조원으로 추정했다.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의 80%를 이미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하면서 사실상 내년 이익 증가를 확정했다는 평가다. 20일 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의 올해 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42% 증가한 367조원, 내년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555조원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내년 메모리 생산 물량의 80%가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된 가운데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범용 DRAM(D램)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내년 1분기부터 메모리 가격의 두 자릿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의 80%를 이미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D램과 NAND(낸드) 등 범용 메모리 내년 생산 물량 중 70%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5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HBM4를 중심으로 한 HBM 연간 생산 물량 역시 100% 전량 공급계약이 완료됐다. 계약되지 않은 나머지 20% 메모리 물량에 대해서도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간 공급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
AI로 종목 분석부터 자료 검색까지…콘텐츠 경쟁력↑ 'KB M-able'
KB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이 '2026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콘텐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목분석과 국내외 주식·상장지수펀드(ETF)를 아우르는 투자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를 하나의 일관된 정보 체계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돋보였다. 투자자는 투자 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 화면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여러 금융상품의 주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핵심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스탁뷰'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최근 투자정보 제공 항목을 기존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과 ETF까지 확대했다. 종목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서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투자자가 개별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AI를 활용한 종목 주요 이슈 분석 서비스도 강점이다.
-
박홍배 "매담대 고금리·자동대출 문제 있다" 이찬진 "면밀히 점검"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권사의 매도금담보대출 금리산정체계와 미수 동결계좌 방지용 자동 대출 서비스에 소비자 보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상당 부분 공감하고, 자동 서비스는 최근에 확인해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했다. 박홍배 의원은 19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올해 6월 10대 증권사의 매도금담보대출 신규금액이 67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도금담보대출은 은행의 예금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땅 짚고 헤엄치기나 마찬가지인 상품"이라며 "그런데도 대출한도는 제각각이고 금리는 증권사들이 상반기에 10% 정도 받았다가 하반기에 금리를 내렸다"고 지적했다. 기사 참조☞[단독]李 대통령도 지적한 매담대 293% 폭증…한 달새 67조 신규대출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1월붵 3000만원 이하 대출에 대해서는 금리 5. 95%를 적용하겠다고 공지했다.
-
삼전닉스 빠질때 조선주는 뛰어올랐다
10월 셋째주(12~16일) 코스피지수가 1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주도주인 반도체 투톱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기판주가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3분기 실적 기대감이 큰 해운주와 제약·바이오주는 하락장에서도 상승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 75%, 24. 33%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25. 33% 내렸다. 최근 상승세를 보인 반도체 소부장주와 기판주의 하락폭도 컸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부장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LG이노텍은 28. 93% 하락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더 악화했다. 유안타증권은 비우호적인 환율환경 탓에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리아써키트는 26. 45% 급락했다. 기판용 CCL(동박적층판)을 생산하는 두산도 23. 7% 내렸다. 이외에도 삼성전기(-23. 16%) 한미반도체(-21.
-
코스피 14% 폭락 속 13% 솟구쳤다…불기둥 세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10월 셋째 주(12~16일) 코스피가 14% 넘게 급락하며 5600선까지 밀렸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 24% 하락했고 반도체·기판주도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3분기 실적 기대감이 큰 해운주와 제약·바이오주는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6625. 93)보다 957. 88포인트(14. 46%) 내린 5668. 05에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충격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각각 17. 75%, 24. 33%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종목 가운데 하락률 5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25. 33% 내렸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기판주의 하락폭이 컸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부장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kb증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kb증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