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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또 시끌...구성환 번지점프, 뭐가 문제였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번지점프 현장 직원의 안전장비 착용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높은 점프대에 올라 두려움을 호소하면서도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의 관심은 구성환의 도전을 돕던 현장 직원에게 쏠렸다. 높은 점프대에서 번지점프 줄을 관리하던 직원이 별도의 추락 방지 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1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나혼산' 보다가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해당 장면을 지적했다. 그는 "번지점프대 위에서 일하시면서 안전화, 안전모는 그렇다 쳐도 고소작업용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고 번지점프 줄을 밟고 있다가 놓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줄이 순간 발에 감기거나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하다"며 "의도치 않은 것이지만 우리가 일하는 곳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드러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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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공연 끊고 김민석 등장...소속사 "어떤 상황에도 최선"
지역 축제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대 인사로 공연이 중단된 가수 흰(HYNN·박혜원) 측이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흰의 소속사 뉴오더 관계자 "라이브 공연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들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논란은 지난 15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불거졌다. 당시 흰은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곡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사회자가 무대에 올라 "엄청난 팬 한 분이 계신다"며 김 대표를 소개했다. 흰은 김 대표가 호명되자 급히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이어 김 대표가 대신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김 대표는 "순창은 장맛이 좋고 사람이 좋고, 우리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동영 장관 고향이어서 좋고, 박희승 의원 지역이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무대에서 내려간 뒤 흰의 공연은 재개됐지만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정치인 의전을 위해 가수의 공연을 중단시킨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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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지난해 패배 안긴 일 명문 여고팀 잡을 수 있을까?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오늘(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 정철희) 2회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김연경 사단의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시즌2의 첫 경기인 슈지츠 고교전이 전격 공개된다. 강도 높은 훈련과 치밀한 전략으로 경기를 준비한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는 지난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인다. 김연경 감독은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슈지츠의 약점을 공략한다. 그러나 슈지츠 고교의 악착같은 수비와 허를 찌르는 공격에 원더독스는 좀처럼 흐름을 가져오지 못하며 시즌1의 악몽마저 되살아난다. 여기에 청소년 세계 1위에 오른 슈지츠 고교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 오오니시 유키지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후문. 원더독스 선수들의 연이은 실수를 지켜보던 김연경은 끝내 날 선 일침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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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대' 오상욱, 여친 질문에 전화받는 척…이상형은 "무쌍에 큰 입"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선 오상욱이 원우영 코치, 동료 선수 도경동, 박상원과 훈련을 마치고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상욱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원우영 코치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오상욱에게 "상욱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상욱은 휴대전화를 꺼내 누군가와 통화하는 동작을 하더니 "뭐라고요?"라며 못 들은 척했다.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한편 오상욱은 이날 전참시에서 달라진 결혼관과 이상형도 공개했다. 과거 35세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던 그는 "지금은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성격을 많이 본다"며 "선수촌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해해 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외모에 대해서는 쌍꺼풀이 없는 눈이나 입이 큰 사람 등 개성 있는 스타일에 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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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아는 맛이 최고인 '95서울가요제'...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 [종합]
’95 서울가요제가 2차 예선을 마무리하며 본선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보류전이 그려졌다. 개성 뚜렷한 보컬들과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그리고 남다른 간절함과 자신감을 보여주며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난 보류자들의 활약이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했다. 2차 예선으로 판을 키운 ’95 서울가요제는 뜨거운 반응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놀면 뭐하니?’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5. 2%, 수도권 5. 2%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 2%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청량한 목소리와 추억의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은 ‘영심이’의 합격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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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보이는 라디오 동반 출연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이 DJ로 활동하며 이효리가 여러 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소식을 전하며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에게 안정을 권고받았고,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이상순은 최근 DJ석에 복귀했다. 이효리가 남편의 라디오에 다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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