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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큐에라(QuERA)가 구글과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3000만달러(약 33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됐다.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조4500억원. 큐에라는 2018년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퓨터(이하 양자컴) 상용화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트업이 수천억원의 투자를 받을 만큼 양자컴퓨터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결심한 큐에라 창업멤버가 있다. 김동규 대표가 지난달 설립한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 스타트업 오큐티(OQT)다. 김 대표는 1985년생으로 미국 MIT에서 원자 및 광학 기반 양자기술 연구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큐에라 창업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큐티는 중성원자 방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김밥(5.3%), 치킨(4.8%) 등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면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외식업들이 투자해온 것들을 포기하고 갑자기 저가 커피, 구내식당으로 전환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일단 전단지도 돌려보고, SNS(소셜미디어)도 해보지만 마케팅 효과는 알 수 없다. 스타트업 브릿지웍스가 개발한 '캐시모어'는 이런 상황을 겨냥해 오프라인 외식업 마케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맛, 인테리어 등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 사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처음 방문하면 결제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브릿지웍스는 이를 통해 추가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아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도 낮췄다. 이같은 직관적 방식을 토대로 캐시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해운업계는 해마다 10억톤 가량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걸로 알려졌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3%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8년 기준 배출량의 100%로 잡았다.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겠다는 '2050 넷제로'다. 물동량을 줄일 수 없으니 선박 연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치다. 각종 대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인 스타트업이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브루클린에 자리한 아모지(Amogy)가 최근 5600만달러(약 80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8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플러스로 분류되는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의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도했다. 또다른 신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