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잡
국내외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업 동향을 심층 분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취재, 검증된 데이터를 토대로 K뷰티,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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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토어링크가 박범서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를 초대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스토어링크는 CAIO 직책을 새로 신설하고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 박 CAIO는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조교수로 AI 전략 트랙 주임교수와 AI 교육혁신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앞서 더 이노베이터스 투자 자문역과 곰앤컴패니 이사·신사업본부장 등을 거쳤고 현재 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LLM(대규모언어모델) 제어 △AI 에이전트 설계 △AI를 활용한 마케팅 분석 △창업기업 사업 전략 등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답변 내 특정 기업·브랜드의 등장 빈도와 내용을 측정하는 'AI 검색엔진 최적화(ASEO) 가시성 지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CPO(최고제품책임자)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핀다가 CPO를 두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금융 제품 혁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영입이 추진됐다. 안중현 CPO는 커머스와 인터넷전문은행, 금융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금융·IT 업계에서 20년간 몸담은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다. 금융 서비스 기획부터 플랫폼 개발, 비즈니스모델 발굴, 조직 운영까지 두루 맡았고, 네이버페이와 토스뱅크, 당근페이의 출범 단계에 모두 참여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오픈 멤버로 결제 서비스와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기획에 참여했다. 토스뱅크에서는 계좌개설과 FDS·AML(자금세탁방지), 인증 체계 등 핵심 금융 상품을 설계했다. 이어 당근페이 법인 리더를 맡아 가입자 900만명 이상,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R(인재관리) 기업 브레인커머스의 파견·도급·아웃소싱 자회사 맨파워코리아가 신임 CFO(최고재무책임자)에 김수영 전 핀다 CSO(최고전략책임자)를, CHRO(최고인사책임자)에 김현기 전 머서코리아 상무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수영 CFO는 핀다와 리디, 고위드, 아이지에이웍스에서 CFO와 CSO를 맡아 재무와 기업 전략을 총괄했다. 맨파워코리아는 김수영 CFO를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와 투자 의사결정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CHRO는 머서코리아와 에이온휴잇, EY한영회계법인 등 컨설팅 기업에서 인사 전략과 제도 설계를 담당했다. 국내 주요 그룹사와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 컨설팅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맨파워코리아는 김수영 CFO를 주축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전략적 투자와 신사업 확장에 나서고, 김현기 CHRO 주도로 내부 임직원의 성과 중심 인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객사에도 한 차원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신입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직무와 조직을 미리 정하지 않고 지원자의 전공도 제한하지 않는다. 마이리얼트립이 내건 기준은 '창업가처럼 일하는 인재'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오는 11월 입사 대상이다.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약 3주간 마이리얼트립 채용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0월 중 1차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 초 발표한다. 접수 기간 중 지원자를 위한 자리도 연다. 9월 30일 오후 3시에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고 10월 1일 오후 7시에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이동건 대표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한다. 입사 후에는 개인의 강점과 회사에 필요한 일을 고려해 조직과 역할을 정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정해진 역할에 경계를 두지 않고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결과까지 이어가는 방식"을 창업가처럼 일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기업 인포시즈가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CBO(최고사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인포시즈는 기업의 데이터와 지식을 온톨로지(지식을 개념과 관계의 형태로 정리) 기반으로 연결해 AI가 산업 현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판단·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영입은 인포시즈가 보유한 온톨로지·그래프 DB 기술과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포시즈는 지난 4월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핵심 인재 확보와 기술 고도화,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준 CBO는 약 20년간 클라우드·디지털 플랫폼·AI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수행하며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SK텔레콤에서는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AIX 테크 본부장을 맡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이끌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R&D(연구개발)와 생산 거점을 통합한 '기흥 캠퍼스'를 출범하고 제조·연구개발 부문 인재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빌리티는 최근 서울 양재 기업부설연구소와 성남 공장을 경기 용인의 기흥 캠퍼스로 통합했다. 경영·기획 조직도 동반 입주해 기체 설계와 3D 프린팅, 복합재 가공, 기체 조립, 온보드 AI(인공지능) 연동, 비행 시험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일관 공정으로 운영한다. 에어빌리티는 관계자는 "설계 변경이 시제기 제작과 비행 시험에 즉각 반영되는 '원스톱 턴키' 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며 "앞서 시리즈A를 포함해 누적 확보한 자금을 양산 궤도 진입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 일정도 구체화했다. 에어빌리티는 연내 시속 180㎞급 넷건형 요격기 'AB-U10'의 초도 물량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직격드론 'AB-U2'와 시속 300㎞급 고정익 런처형 'AB-U4L'을 연달아 출시해 공대공 하드킬 요격 체계 3종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과 더마코스메틱 등 14개 D2C(소비자직접판매)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삼오구(2359)'가 지난해 17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30억원이던 매출이 4년 만에 8배 가까이 불어났다. 영업이익은 261억원에 달한다. 이삼오구는 2019년 5월 설립된 8년차 기업이다. 서울대 출신 공동창업자 2인이 학내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해 △웰릿 △셀라딕스 △메디온 △클리너리 △하우스윗 △비피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사명은 '23시59분'에서 따왔다. 하루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소비자의 일상에 함께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건기식에서 출발해 화장품, 여성용품, 유아용품으로 카테고리를 넓혀온 배경이기도 하다.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체 매출만으로 성장해온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검증한 상품 기획력을 대만·홍콩에 이어 북미로 옮기며 해외 매출이 빠르게 붙었고, 올해는 '3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지난해 94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6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0년 147억원이던 매출은 5년 만에 약 6. 4배로 불어났다. 미리디는 2008년 5월 설립된 18년차 기업이다. 2012년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2019년 7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차례로 선보이며 디자인 제작부터 인쇄·활용까지 잇는 구조를 갖췄다. 미리캔버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포스터와 카드뉴스, 프레젠테이션, 굿즈 등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2000만명, 보유 템플릿 50만건, 누적 디자인 1억9000만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대규모 마케팅보다 입소문으로 사용자를 늘려온 저력, 그리고 이를 떠받친 미리디 특유의 조직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고객'과 '진실성'이라는 두 단어로 일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김주성 전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클라이온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전환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주성 대표는 KT와 KT클라우드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클라우드 사업의 기획과 전략, 기술개발, 영업,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1995년 KT에 입사해 클라우드 포털과 상품 기획, 플랫폼 개발·운영을 담당했고 2016년부터 KT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KT클라우드에서 고객 담당과 AI 신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공공·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AI 인프라 사업을 이끌었다. 국내 첫 공공 클라우드인 '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카카오·우아한형제들 출신 손현태 개발자를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손현태 CTO는 카카오와 우아한형제들을 거쳐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한 개발 전문가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했으며,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 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 'AX(인공지능 전환) 옵스(Ops)' 리드와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 CTO를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게 다듬고, 구축·운영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AX 옵스는 핵심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이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언어모델 'K-AX 스파르탄(Spartan) 1. 8B'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의 초고난도 추론 평가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람 앱 '알라미(Alarmy)'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SBS 예능본부 출신 이환진 PD를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K팝 아티스트 및 웹툰·캐릭터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하루를 시작하며 반드시 거치는 알람 화면을 아티스트·IP와 팬이 교감하는 새로운 콘텐츠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환진 본부장은 글로벌 메가 IP '런닝맨'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후 'LOUD', '유니버스티켓', '유니버스리그' 등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다. 대형 IP 비즈니스와 글로벌 예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알라미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간 협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알라미는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1000만건, MAU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가 신희송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AICC(AI 컨택센터)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영입은 AI 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기업 고객 대상 AI 전환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다. 신희송 CAIO는 인포뱅크의 전사 AI 전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신 CAIO는 △네이버 △쿠팡 △우아한형제들 △한샘 △쏘카를 거치며 25년 이상 다양한 산업군에서 플랫폼을 설계하고 개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커머스·배달·리모델링·카셰어링 등 서로 다른 도메인에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했다. 직전 쏘카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량 운영·예약·결제 등 핵심 시스템을 총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