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셀럽과 패션 아이콘들의 최신 스타일링을 집중 조명합니다. 화제의 패션 아이템, 럭셔리 브랜드 소식은 물론 트렌디한 코디법과 가격 정보까지, 대한민국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빠르게 전달해 팬들과 스타일리스트, 패션 피플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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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봉긋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18일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아누아'(Anua)의 PDRN 제품군 팝업스토어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풍성한 치맛단과 허리선의 페플럼 디자인이 특징인 흰색 셔츠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높은 굽의 검은색 샌들을 맞춰 신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로 연출했으며, 맑은 피부 표현과 촉촉한 입술 화장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지가 입은 드레스는 지난 5월 배우 송혜교가 패션지 '보그 차이나' 화보에서 선보였던 것과 같은 제품이다. 당시 송혜교는 같은 미니드레스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두툼한 굽의 샌들을 맞춰 신었다. 머리카락 끝을 안으로 살짝 말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수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두 사람이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제품으로 가격은 465만원이다. 풍성한 벌룬스커트와 탈부착할 수 있는 페플럼 디자인이 특징이다.
배우 윤여정(79)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윤여정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코크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시리즈 및 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에 오르며 생애 첫 에미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트로피는 HBO 시리즈 'DTF 세인트루이스'의 배우 린다 카델리니에게 돌아갔다. 이날 윤여정은 입체적인 눈꽃 무늬 장식이 촘촘하게 장식된 독특한 소재에 플리츠 스커트가 더해진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한 만큼 액세서리는 반지만 착용했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화이트 체인 클러치를 매치해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은빛 머리는 풍성하게 연출해 자연스럽게 올렸으며,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더했다. 이날 윤여정이 입은 드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이다. 샤넬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롱 드레스에 앞코 배색 포인트가 더해진 펌프스 힐에 민트색 미니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20)이 팬들 앞에 복귀했다.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김연아를 비롯해 뉴진스 해린이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해린은 디올의 2026-2027 F/W 컬렉션인 폴카 도트 룩으로 등장했다. 그는 흰색 실이 도트 장식처럼 짜인 니트와 러플 스커트에 아이보리 카디건을 레이어드했다. 해린은 폴카 도트 장식의 펌프스와 핸드백을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해린은 특유의 고양이상 미모와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이 착용한 의상 가격은 니트와 스커트 각 560만원, 카디건 850만원이다. 가방 980만원, 반지 각 650만원, 구두 170만원으로 이날 착용한 아이템만 모두 4000만원이 넘는다. 디올 모델은 화려한 꽃장식 샌들과 리본 장식 핸드백을 매치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니트를 산뜻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배우 김혜수가 숏팬츠 차림으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창희 감독과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블랙 블루종 점퍼를 셔츠처럼 연출하고 다양한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멋을 냈다. 블랙 숏팬츠와 얇은 검정 스타킹을 매치한 김혜수는 앵클 스트랩 하이힐을 신고 모델 못지않은 각선미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김혜수는 볼드한 반지와 다이아몬드 베젤 시계를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김혜수가 착용한 시계는 '브레게' 제품이다. 18K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마더 오브 펄과 기요세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7070만원이다. 김혜수는 극 중 자수성가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박경희 역을 맡았다. 그는 "인플루언서들과 셀럽을 정말 많이 찾아봤다"며 "성공한 인플루언서들의 특징을 많이 참고했다. 외피, 외관, 의상 이런 부분은 실제 제가 제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청순한 원피스 패션을 뽐냈다. 30일 장원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닥터엘시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장원영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원영은 11자 각선미가 드러나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드러운 색감의 꽃 자수가 장식된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사함을 극대화했다. 장원영이 착용한 의상은 호주 기반의 패션 브랜드 '레오 린'(Leo Lin) 제품이다. 가격은 795달러로 한화 약 123만원이다. 브랜드 모델은 앞머리를 내린 단발펌으로 원피스를 발랄하게 소화했다. 장원영이 흰색 글리터 펌프스를 선택해 은은한 화려함을 더했다면 모델은 안이 비치는 메시 슬링백을 신고 청량한 느낌을 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4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했다.
가수 이효리가 멋스러운 드레이핑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이효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회색 드레이핑 블라우스 톱을 착용했다. 그는 허리선이 타이트한 디자인의 상의을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옆머리를 내린 묶음 머리와 장밋빛 블러쉬 메이크업으로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여기에 이효리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빨간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네일을 연출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효리가 착용한 의상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100만원대다. 브랜드 모델은 이효리가 입은 블라우스에 같은 색 스커트를 착용했다. 모델은 허리선에 체크무늬 패턴이 덧댄 치마로 마치 속옷을 드러낸 듯한 새깅(Sagging) 룩을 연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저스트 메이크업', 지난 3월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 상담소'에 이어 또 한 번 예능 MC로 활약한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에 놓인 커플들을 대신해 이효리,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김희철 등 '연애 외교관'들이 양측의 입장을 대변하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결판을 내주는 연애 고민 상담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다희가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다희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희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다희는 몸에 꼭 맞는 코르셋 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으며, 속이 비치는 시스루 디테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그는 투명한 스트랩의 샌들 힐을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도록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한 이다희는 잔머리 디테일을 살린 가시 번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은빛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이다희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가 선보인 2026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플로럴 레이스로 제작된 코르셋 드레스로, 하이넥 디자인과 시스루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격은 585만원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시스루 드레스에 같은 레이스 소재의 벨트를 함께 매치했으며, 검은색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강동원이 목에 리본을 두르고 등장했다.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핑크 니트에 커다란 흰색 보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펌헤어를 연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강동원은 검은색 테일러드 팬츠와 카멜 색상의 로퍼를 매치해 로맨틱한 댄디 룩을 완성했다. 강동원이 착용한 의상은 '디올' 맨즈웨어 2026 봄 컬렉션 제품이다. 니트 360만원, 팬츠와 로퍼 각각 170만원대, 보타이 130만원으로 이날 강동원이 선보인 패션 아이템 가격은 총 835만원이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으며 내달 3일 개봉한다.
배우 신민아(42)가 상큼하고 발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신민아는 패션 브랜드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로코로 출국했다. 신민아는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한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체인 장식의 티셔츠에 오닉스,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 등이 장식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화사함을 더했다. 키 169㎝의 신민아는 스트레이트핏 청바지에 이른바 '납작 운동화'를 매치하고 트렌디한 룩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신민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생기 넘치는 핑크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모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루이비통' 제품이다. 청바지 265만원, 가방 448만원 등이다. 그중 가슴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긴 핑크 골드 목걸이의 가격은 무려 4745만원이다. 여기에 레이어드한 주얼리들 역시 모두 수백만원대로 이날 신민아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 가격을 총 합하면 약 1억원이 넘는다. 신민아의 공항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대가 이렇게 귀엽다니" "청순하다" "김우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고현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티파니앤코 하이주얼리 이벤트 '블루 북 2026 : 히든 가든(BLUE BOOK - HIDDEN GARDEN)'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고현정은 흰색 민소매 차림에 블루 스트라이프 크롭 셔츠와 같은 디자인의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고현정은 발등을 덮는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플랫폼 운동화와 실버 버클 벨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더했다. 고현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과 18K 화이트골드 등이 사용된 고가의 제품이다. 귀걸이 한쌍 6160만원, 반지 1개 2570만원, 팔찌는 무려 1억5400만원이다. 반면 고현정은 의상에는 힘을 뺐다. 고현정이 착용한 셔츠는 한섬에서 전개하는 멀티 브랜드 스토어 톰그레이하운드의 캐주얼 브랜드 '이너프원' 제품이다.
배우 전지현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전지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마스크를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흰색 민소매 보디슈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검은색 오버핏 가죽 재킷을 걸쳐 멋을 더했다. 이날 전지현이 걸친 가죽 재킷은 'khaite'(케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750만원대. 전지현이 데님과 함께 캐주얼하게 입었지만 룩북 모델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흰색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하고 가죽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 모델은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긴 생머리를 풀어 내렸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의 전지현은 체인이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골드 베젤 시계, 반지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피아제' 제품이다. 전지현은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배우 전지현이 청초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는 전지현, 고수, 김신록, 신현빈, 구교환, 지창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은 앞뒤를 뒤집어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처럼 펴지는 넓은 핀턱이 돋보이는 팬츠를 입고 멋스러운 올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내려 대비 감을 연출한 전지현은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맑은 피부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의상은 루이 비통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전지현이 올 화이트 룩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한 것과 달리 런웨이 모델은 컬러풀한 컨버스 뮬과 핸드백을 매치해 경쾌한 젯셋 룩으로 스타일링 했다. 모델이 곱슬머리로 자유분방함을 풍긴 반면 전지현은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공식 석상에 어울리는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