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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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2021년에 올랐던 3300선 고지를 탈환한 지 이틀 만에 3400선을 눈앞에 뒀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4172억원어치, 기관이 61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87억원어치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금속, 전기전자, IT서비스가 3%대 강세였다. 제조, 오락문화, 운송창고, 의료정밀, 음식료담배는 1%대 올랐다. 금융, 부동산, 제약, 섬유의류, 종이목재, 증권은 강보합세였다. 보험, 화학, 비금속, 유통, 기계장비, 운송장비, 일반서비스, 통신, 건설은 약보합세였다. 전기가스는 1%대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가 2%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신한지주는 2%대,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네이버(NAVER)는 1%대 올랐다. 한화오션,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이었다. 두산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에도 코스피 지수가 1% 가까이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67포인트(0.90%) 오른 3344.20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3억원어치, 82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49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가 3%대, 운송장비가 2%대, 통신, 유통, 전기전자,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속, 보험, 화학,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종이목재, 부동산, 금융, 운송창고, 비금속, IT서비스는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건설,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약보합세였다. 증권은 1%대, 전기가스는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대,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이 2%대 올랐다. 한화오션,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전자는 1%대 강세였다. SK하이닉스, 기아,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피가 4년 2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주요 국가 증시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조3778억원, 904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2559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리서치부장은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전날 발표된 미국 연간 고용데이터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경기 침체 우려가 제한되며 미국 증시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내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 상승했고 금융, 건설, 전기·전자, 비금속도 2%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운송창고, 보험, 전기·가스, 중형주, 유통, 기계장비, 금속, 의료정밀이 1% 올랐고 운송
코스피가 9일 3260.05에 장을 마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상향한다는 기대감과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 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40.46포인트(1.26%) 오른 3260.0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연고점인 3254.47(7월30일)을 뛰어넘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정책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증시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전날 장 마감 전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을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근시일 내 정부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6604억원, 기관은 30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오는 10일과 11일 연달아 미국 경기 지표가 발표되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47포인트(0.45%) 오른 3219.5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지난 5일 공개됨 8월 비농업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으나, 오히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상승했다. 여기에 전날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공개되면서 건설주와 증권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이번 주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코스피도 상승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며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부동산 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다음날인 오늘, 코스피가 3200선에서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코스닥은 보름만에 810선을 탈환했다. 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4.29포인트(0.13%) 오른 3205.12로 마감, 나흘째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장 후반으로 가면서 오름 폭이 줄었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7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상의 구인건수가 10개월래 최저치인 718만1천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이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다. 덩달아 코스피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발표될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심리가 반영돼 큰 폭으로 오르진 않았다. 코스피는 기관이 132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570억원, 1557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1.69%, 오락·문화 1.45%, 운송·창고 1.08%, 건설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8거래일 만에 3200선을 다시 넘어섰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3200.83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02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48억원, 230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반도체 빅2로 불리는 삼성전자(+0.43%)와 SK하이닉스(+1.14%)가 함께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72%), 삼성바이오로직스(+0.49%), HD현대중공업(+0.99%) 등도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 KB금융(-1.54%)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1.08% 상승한 805.42로 마쳤다. 외국인이 86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337억원을 사들였다. 알테오젠(+0.86%), 레인보우로보틱스(+1.45%), 삼천당제약(+4.38%)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에코프로비엠(-0.34%), 리가켐바이오(-1.45%), 에이비엘바이오(-1.44%) 등
코스피·코스닥이 3일 관망을 거듭한 끝에 나란히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증시가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국내증시에선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 하락을 막았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기관이 각각 1555억원·37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속이 2.61%, 기계장비는 1.63%, 제약은 1.32% 올랐다. 유통·건설·전기전자·종이목재·일반서비스·제조·통신·섬유의류·오락문화·의료정밀·부동산·전기가스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보험은 1.45% 내렸다. 이 밖에 비금속·IT서비스·운송창고·운송장비부품·금융·증권·화학·음식료담배는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3%대 상승,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이 1%대 상승하고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가 강보합을 보인 반면, HD현대중공업은 1
반도체 겹악재로 추락했던 한국증시가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전일 코스피에서 346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 차익실현에 나섰다. 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로 탄력받았다. 이날 외국인은 390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73억원, 14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이 2.87% 올랐다. 전기·전자는 1.73%, 운송장비·부품은 1.67%, 기계·장비는 1.29% 올랐다.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금속, IT서비스, 운송·창고, 제약, 부동산, 금융, 전기·가스 등은 강보합이다. 통신은 1.73%, 오락·문화는 1.11% 각각 떨어졌다. 음식료·담배, 증권, 종이·목재, 유통, 화학, 섬유·의류, 건설은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한화오션은 전일대비 5.84% 급등했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대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겹악재에 낙폭을 키우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08포인트(1.35%) 내린 3142.9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4억원어치, 19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46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1%대 올랐다. 음식료담배, 운송장비, 부동산, 운송창고, 종이목재, 전기가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제약, 금융, 건설, 통신, 오락문화, IT서비스, 유통은 약보합권에서 마쳤다. 비금속,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증권, 화학, 제조는 1%대 하락했다. 기계장비는 2%대, 전기전자, 의료정밀은 3%대 내렸다. 시가 총액 상위에서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대 강세였다. 셀트리온은 1%대 올랐다. 네이버(NAVER), 현대차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였다. KB금융, HD현대중공업
코스피가 8월 한달 내내 3110~3230포인트 사이를 오가며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과 금리 향방을 놓고 관망세를 지속한 영향이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1포인트(0.32%) 내린 3186.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개장해 강보합권을 보였으나, 오전 10시를 넘어서며 외국인의 순매도 폭이 확대되며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297억원, 62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66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오전 11시45분경까지 1000억원대 순매도 규모를 유지했으나, 정오 전후로 순매도 폭을 2000억원대까지 넓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증시에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업종별로도 뚜렷한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라며 "방산·조선·반도체 업종 정도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나, 주도주보다는 중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반등에 나섰지만 3200선을 굳히는 데 역부족이었다. 굵직한 이슈들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연일 순환매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6포인트(0.29%) 오른 3196.32로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3939억원, 24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는 3262억원 순매수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개장 직후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자 코스피는 반등세를 보이며 한때 3200선을 넘기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부장은 "한국은행 코멘트와 엔비디아 실적 모두 서프라이즈보다는 안도감 유입에 그쳤다"며 "코스피는 최근 지수 힘겨루기와 보합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도 그간 알려진 호재를 중심으로 종목별 상승이 이어지는 순환매 양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