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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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2200선을 유지하며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가 지속 되는 가운데, 증시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 중국 내수부양책 등 개별 업종 이슈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나왔다. ━재료 없어 '숨고르기' 돌입한 증시…2차전지·중국 소비주 눈여겨봐야━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8포인트(0.49%) 내린 2201.0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포인트(0.51%) 오른 676.07로 장을 마쳤다. 지난 7일 약보합세를 보인 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35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040억원, 기관은 164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02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
코스피의 상승 랠리가 꺾였으나 2200선은 지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공포는 잦아드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가 방향 파악을 위해 경제지표에 주목하라고 권했다. ━코스피,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2200선은 고수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9포인트(0.72%) 내린 2211.95로 마감했다.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지수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한 것이다. 지수는 장중 22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마감 직전 낙폭을 줄여 2200선은 고수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0.06포인트(0.01%) 내린 672.63으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인 지수는 점차 낙폭을 줄였으나, 약보합 마감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는 꺾이게 됐다. 이날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와 매수가 엇갈렸다. 코스피 시장은 개인은 3923억원, 외국인이 21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465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505억원을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악재를 털어내고 급등했다. 추가 확산 여부와 올 1분기 코로나발 경제 파장 정도를 지켜봐야겠지만 코로나 이슈와 관련해서는 바닥을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 코스피 2% 이상 급등…2220선 돌파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31포인트(2.88%) 오른 2227.94로 마감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로 설 연휴 전인 지난 1월23일(종가 2246.13) 이후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11.37포인트(1.72%) 오른 672.69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23일(685.5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3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은 1584억원, 기관이 516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6892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4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0억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펀더멘탈로의 회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외국인 코스피 이틀 연속 순매수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73포인트(0.36%) 오른 2165.6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사자'는 이날도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60억원, 432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이 908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순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61.32로 장을 마쳤다.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전환해 3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억원, 732억원 동반 순매도세에 나섰으나 개인이 124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지지했다. ━"반도체 장세 지속…소부장을 챙겨라" 증권가 전문가들은 시장이 코로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도 코스피 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중국 증시도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시장의 관심이 점차 코로나 이슈에서 '펀더멘탈'로 움직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02포인트(1.84%) 오른 2157.90으로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2150선을 회복했다. 장중에 2% 가까이 상승해 2160선을 터치한 후 상승 폭을 일부 내줬다. 코스닥 지수는 장 후반에 상승 폭을 키워 전 거래일 보다 14.39포인트(2.22%)오른 661.24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켰다.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이날 각각 2025억원, 487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702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시가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2차전지 관련주인 LG화학, 삼성SD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중국 증시는 폭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낙폭을 줄였다. 중국 증시의 변동성과 신종 코로나 확산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수출 증가와 각국의 부양책 등에 힘입어 이달 중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난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13포인트(0.01%) 내린 2118.88로 마감했다. 개장과 동시에 1.63%(2084.45) 하락했으나 중국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낙폭을 줄여 2110선까지 회복했다. 장 초반 2% 가까이 하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중국 증시 개장 이후 상승 전환해 전 거래일 보다 4.37포인트(0.68%) 오른 646.85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2%대 하락세에서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의 대표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23일 보다 7.72% 하락한 2746.61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시에는 8.73% 급락해 9% 가까이 폭락했다. 춘제 연휴가 끝난 이후 중국 증시 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국내 증시도 곤두박질쳤다. 당분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2월 중 반등에 힘이 실리고 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9포인트(1.35%) 내린 2119.01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막판에 낙폭을 키우면서 2120선마저 무너졌다. 지난달 12월11일(2105.6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피 지수는 설 연휴 이후인 28일부터 4거래일 동안 5.76%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총 426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2783억원, 171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91포인트(2.12%) 내린 642.48을 기록했다. 2거래일 연속 2%대 하락세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총 6.40% 빠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3억원, 156억원을 동반 순매도했으며 기관이 393억원을 순매수했다. 증시는 신종
중국 '신종 코로나'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코스피 지수는 2150선이 무너졌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비상사태 선포 여부 등 코로나 공포 확산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 조정 기간을 기회로 삼을지 결정할 때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7.28포인트(1.71%) 내린 2148.0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12일(2137.3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더 키워 전 거래일 보다 13.79포인트(2.06%) 내린 656.39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7억원, 442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663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7억원, 85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1773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는 전날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면서 신종 코로나발 악재를 비껴가는 듯했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면서 중국 '신종 코로나' 우려에 따른 충격은 일단 진정되는 모습이다. 전염병 공포에 따른 조정 기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IT섹터와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56포인트(0.39%) 오른 2185.2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32억원, 99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4978억원을 순매도 했다. 전날 낙폭이 컸던 IT와 반도체, 중국 관련 소비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들은 전기 전자, IT 등에 관한 순매수세를 늘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48포인트(0.82%) 오른 660.18을 기록했다. 개인이 79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11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상승 마감으로 전날 3%대 낙폭 중 일부는 되돌림을 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도 크게 흔들렸다. 사람들이 전염병을 경계하며 바깥 외출을 삼가면서 여행·관광 뿐 아니라 소비심리도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서다. ━코스피 3%↓…해외 증시 낙폭과 비슷━ 28일 코스피지수는 3.09% 떨어진 2176.7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3.04%가 하락했다. 코스피가 하루에 3% 이상 빠진 것은 지난해 5월 9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639억원어치(오후 4시 기준)를 순매도 했다. 그동안 많이 오른 IT주를 중심으로 팔았다. 전기전자업종에서만 3307억원 순매도가 나왔다. IT주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3.29% 떨어진 5만88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2.43% 하락한 9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급락했지만, 미국·일본 증시 등과 비교할 때 낙폭이 유달리 큰
국내 증시가 2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우한 폐렴 확산 불안감이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했다. 설 연휴 이후에도 중국 우한 폐렴 이슈는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기다리고 있어 성적표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설 연휴 전날인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12포인트(0.93%) 내린 2246.1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이 1403억원, 기관이 476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580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8포인트(0.39%) 내린 685.5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618억원, 기관이 112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1776억원을 순매수했다. 중국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중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외교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중국발 '우한 폐렴' 악재에도 국내 증시가 웃었다. 중국 정부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쏟아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했다. 미국과 중국이 곧 2단계 무역 협상을 시작할 것이란 기대감도 지수 상승에 영향을 줬다. 삼성전자 등 외국인의 '반도체 선호'도 계속되는 등 전망이 밝아 보인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56포인트(1.23%) 오른 2267.2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11.73포인트(1.73%) 뛴 688.25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1.01% 하락했지만, 이날 모두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팔고, 기관은 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41억원, 75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낸 반면, 기관은 287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289억원어치를 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가각 675억원, 73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내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