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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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208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가 208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월25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외국인은 2거래일만에 다시 매수세로 돌아서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모두 매수 스탠스를 취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이 이날부터 실무협상에 나서면서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시장의 기대치가 '빅딜' 보다 '스몰딜'로 낮아진 상황도 부담을 줄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62포인트(0.46%) 오른 2080.3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219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08억원, 98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20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77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654억원 순매수다. 코스피에선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외
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70선을 회복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또다른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단기적 고점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0포인트(0.41%) 오른 207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25일(2,074.48) 이후 최고치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866억원, 외국인이 8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61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0.13%) 오른 645.12로 마감했다. 개인이 622억원, 기관이 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의 상승, 통화·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감, 상장사 EPS(주당순이익)의 하향 조정 마무리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1일 추가 관세부과 단행에도 시장은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
코스피는 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 전환하면서 보합으로 마감했다.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공장 테러로 가솔린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둔화 우려로 완화정책 부담이 더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1포인트(0.01%) 오른 2062.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1억원, 79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97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5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9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356억원 순매수다. 코스피에선 의약품을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기관은 의약품에서 62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3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2만1500원(7.33%) 오른 31만5000원에 장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해소되는 와중 국내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공장 테러라는 악재를 만났다. 유가가 급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유가상승이 단기간에 그칠 경우 국내 증시에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스태그플래이션(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하는 것이 낫다는 조언이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2포인트(0.64%) 오른 2062.22로 마감했다. 기관이 198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5억원, 159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8.22포인트(1.30%) 오른 638.59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억원, 2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38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ECB(유럽
코스피는 연기금 프로그램 매매가 상승장을 견인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슈퍼매파'(초강경파)로 알려진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해임 소식이 알려지며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증권업계에선 추석 연휴기간 열릴 예정인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향방에 따라 상승장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12포인트(0.84%) 오른 2049.2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3347억원, 284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615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은 주가지수 선물, 옵션, 개별 주식 선물 및 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 만기일이 겹치는 이른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위칭데이)'였다. 외인의 '팔자' 흐름에도 연기금이 기관 순매수액의 약 51.3%를 차지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205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4848억원 매수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03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소폭 하락 마감했는데, 미중 무역협상 재개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추세적 상승이 불투명한 만큼 여전히 종목별 대응을 추천하고 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53포인트(0.62%) 오른 2032.08로 마감했다. 개인은 192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억원, 171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52포인트(0.40%) 내린 623.25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049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6억원, 78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을 포함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홍콩의 송환법 철폐 등 국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국 하원에서는 브렉시트 기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입세가 유입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증권업계에선 미중 무역협상 재개, 홍콩 송환법 철회, 영국 하원의 브렉시트 연장안 통과에 이어 중국 지준율 인하가 반등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42포인트(0.52%) 오른 2019.5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33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26억원, 7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5.38포인트(0.85%) 내린 625.77에 마감했다. 개인은 146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7억원, 95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5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93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909억원 순매수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오름세에 비해 이날 국내 증시가 상대적 강세를 기록했다"며 "오는 11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앞두고 외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상승해 2010선을 눈 앞에 뒀다. 뉴욕 증시 훈풍 덕에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38포인트(0.22%) 상승한 2009.13을 기록했다. 개장과 동시에 2010선을 회복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 막판 2010선 아래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475억원 홀로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6억원, 19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만3886계약, 5532계약 사들였지만, 기관이 홀로 1만6083계약 팔아치웠다. 전날 큰 폭으로 올랐던 반도체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1.31% 올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SK하이닉스는 사흘 만에 반락, 1.33% 하락했다. 시총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4포인트(0.29%) 떨어진 631.15를 기록했다. 엿새만에 반락한 것이다.
외국인이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가 모처럼 상승 랠리를 펼쳤다.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23거래일 만이다. 증권업계에선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홍콩 송환법 철회, 영국 브렉시트 기한 연기 등 정치적 위험이 잦아들면서 세계 증시 대비 하락폭이 컸던 국내 시장의 반등세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22포인트(0.82%) 오른 2004.7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3억원, 9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8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3.68포인트(0.58%) 오른 632.99에 마감했다. 개인이 106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204억원, 81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에서만 290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37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 매수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IT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막판 상승 폭을 키우며 1990선을 목전에 뒀다. 8월 소비자물가 증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디플레이션 공포를 키웠지만, 증시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84포인트(1.16%) 오른 1988.53에 장을 마쳤다. 하락 출발 뒤 바로 반등해 오전 내내 강보합세를 이어가던 코스피 지수는 오후 3시가 넘어서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장 막판 전해진 홍콩발 호재가 투자심리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콩H지수는 장중 3%대 가까이 급등해 1만300포인트를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세는 기관이 이끌었다. 기관은 홀로 4839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77억원, 3531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매수세가 IT반도체에 쏠리
원화 약세로 인한 외국인 매도세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수 추종 자금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전개 흐름에 따라 국내 증시가 출렁거리는 흐름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포인트(0.18%) 내린 1965.6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03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7억원, 247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0.21포인트(0.03%) 오른 620.02에 마감했다. 개인은 118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1억원,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물량 3031억원의 58.4%인 1773억원은 전기·전자업종에서 출회됐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만 순매도 1545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이 1009억원, 기관이 515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방어했다. 이날 코스피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관세를 부과하고 나섰지만 대화 기조는 이어갔기 때문에 안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차례 주가 조정을 유발한 이벤트였던 만큼 주가에 반영돼있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여전히 9월 미중 회담 성사 여부에 주가 향방이 달려있어 투자자들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0포인트(0.07%) 오른 1969.19로 마감했다. 기관이 132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8억원, 124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9.26포인트(1.52%) 오른 619.81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원, 9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42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시장에는 미국과 중국의 상호 추가 관세 부과가 이슈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떠나기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