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출국한 외국인…"인터폴 공조 추적"

서울 대학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출국한 외국인…"인터폴 공조 추적"

김서현 기자, 신홍규 기자
2026.09.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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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에 흉기 두차례 휘둘러…범행 직후 출국

서울 성북경찰서 /사진=이혜수 기자.
서울 성북경찰서 /사진=이혜수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한 대학교에서 외국인이 지인 여성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뒤 출국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50분쯤 성북구 한 대학교에서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외국인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다.

A씨는 20대 여성에게 두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목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A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지만 A씨는 범행 직후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 공조를 통해 A씨의 행방을 추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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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기자

사회부 기자입니다

신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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