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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51%
NH투자증권 'N2 IMA 3호', 모집 하루만에 완판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였다. 3호 상품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에서 연 4.5%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조기 완판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보유 시에는 NH투자증권이 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증권업계 최고 수준인 신용등급 AA+를 보유한 NH투자증권이 우량 IB(기업금융) 자산에 선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중기 여유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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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87%
단일종목ETF 모의거래 19일 시작…보완책에도 '당국 책임론' 여전
19일부터 신규 투자자 '5일 이상' 모의거래 의무 LP 괴리율 관리의무 강화 등 거래소 규정도 시행 금융당국 보완책 시행에도 '책임론' 여전 홍콩 상장 ETF 2달간 3284억원 순매도 리쇼어링 효과 등 10월 국정감사 공방 예고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투자자는 5일 이상 모의거래를 거쳐야 매수할 수 있다. 지난달 기본예탁금 상향에 이은 보완책이지만, 리쇼어링 효과는 미미하고 증권사 수수료 수익만 늘었다는 비판 속에 '당국 책임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도 정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당국에 대한 질타와 책임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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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0.43%
"착오매수 후 기한내 정정하면 공매도 아니다" 제재 피한 한투·삼성증권
단순 실수 이후 정정 '관행' 인정…예외사항 첫 판단 증권사가 착오매수 후 정해진 기한 내 정정신청을 했다면 무차입 공매도로 보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도입 이후 단순 실수에 따라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정정조치를 인정한 첫 사례다. 지난해 무차입 공매도 위반 혐의를 받은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피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6월 제11차 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공매도 규제 위반 혐의에 대해 공매도 예외를 적용했다. 비공개 사항이었던 의결사항이 절차를 거쳐 최근 실명공개가 이뤄지면서 뒤늦게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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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0.08%
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박유경 고려아연 독립이사 감사위원 후보자 인터뷰 "경영진은 물론 MBK와 영풍에 치우치지 않는 독립이사(감사위원)가 되겠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라는 사명감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감시·견제하는 게 제 역할일 테니까요." 박유경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MBK와 영풍의 추천으로 독립이사 후보에 올랐지만,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의 감사위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사전 확인을 받고 후보자 등록을 수락했다. 이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일반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감시하고 기업 위상을 세우는 지배구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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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72%
"영웅문S# '간편모드' 얼마나 편하길래"…이용자 170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12일 기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영웅문S#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영웅문S# 내에서 터치 한 번으로 기존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를 수시로 오갈 수 있다. 키움증권 간편모드에선 AI(인공지능)가 방대한 투자 데이터를 핵심 정보만 추려 알기 쉽게 전달한다.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쇼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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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87%
'253조' 삼전닉스만 잘 버는 줄 알았는데…코스피·코스닥 '실적' 잔치
[2026년 상반기 12월 결산법인 실적](종합) 올해 상반기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양 시장 모두 반도체와 AI(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영향이 컸다. 코스피의 경우 반도체 대장주들을 제외한 상장사들의 순이익도 두 배 이상 뛰어 실적 모멘텀이 시장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699개사 중 금융사와 감사의견 비적정, 신규설립, 분할·합병 이슈가 있는 상장사들을 제외한 634개사의 올해 상반기 기준 연결영업이익은 388조15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4.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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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2.05%
상반기 코스닥 순익 전년비 287%↑…반도체 소부장 '질주'
[2026년 상반기 12월 결산법인 실적]-코스닥 코스닥 상장사들의 올 상반기 합산 매출·이익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나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산 이익률도 영업이익·순이익 양 측면에서 개선됐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분석대상 상장사 1264곳의 반기 매출은 183조57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조4279억원, 순이익은 9조7069억원으로 각각 61.54%, 286.9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14%, 순이익률은 5.29%로 각각 1.09%포인트(p), 3.5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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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87%
상반기 코스피 순익 전년보다 333%↑…삼전닉스 제외해도 두배
[2026년 상반기 12월 결산법인 실적]-유가증권시장 올해 상반기 국내 코스피 상장사들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순이익도 두 배 이상 뛰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법인 2026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상장사 634개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000조12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4%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388조1532억원, 순이익은 386조6740억원으로 각각 254.15%와 333.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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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3.09%
교보증권, 한부모가정에 제습제 제작·전달
교보증권이 임직원 참여로 지역 한부모가정 100여가구에 전달할 제습제를 제작하는 봉사활동 '드림이 나눔제작'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높은 습도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함께 용기 재사용·내용물 보충이 가능한 제습제를 마련했다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환경까지 함께 생각하고자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과 친환경 실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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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證, '주식 축의금' 캠페인 시작 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카카오페이증권이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의 혼인 인증 참여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캠페인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 한 해 혼인신고를 하고 이를 인증한 부부에게 1인당 5만 원, 가구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주식으로 축하하며 신혼부부의 자산 형성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혼인 인증 참여자는 캠페인 개시 5일 만에 1만5000명을 돌파했고 열흘이 채 안 돼 2만명을 기록했다. 참여자의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30대가 71.7%로 가장 많았고, 20대(23.9%)와 40대(4.2%)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신청자도 37%에 달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결혼 외에도 출산, 취업 등 인생의 전환점마다 주식으로 축하를 건네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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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4.43%
"퇴직연금으로 한방 노렸다"...월급쟁이 뭉칫돈 '은행→증권' 대이동
[퇴직연금 머니무브] (종합) ━[단독]"연금 머니무브" 1년반만에 은행→증권 5.3조━최근 1년6개월간 5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했다. 은행·보험을 통해 운용하던 연금저축상품을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한 금액은 9조원을 넘어섰다. 증권사가 은행·보험의 연금 자금을 대거 흡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으로 업권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작된 2024년 10월말부터 올해 6월말까지 총 15조8699억원의 적립금이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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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10조 대박" 증권사, 그들만의 돈잔치 NO...사회 기여 나선다
[증권업계도 '이익나누기'](종합) ━[단독] 개미 울 때 10조 번 증권가…"사회 기여" 착한 돈 쓰기 나선다━ ①금투협 중심 사회기여 공동방안 논의 착수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증권업계가 사회기여 공동방안 마련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투자자 보호 강화 등 업계 차원의 사회기여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증시 호황으로 이익이 급증하고 자본시장의 위상이 커지면서 증권업계도 이에 걸맞은 사회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과 증권사들은 최근 업계 공동의 사회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지원 규모와 대상, 재원 분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금융투자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금투협을 중심으로 투자자 교육, 펀드 조성 등 여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자본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이를 담당하는 증권사의 위상도 달라진 만큼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업계 공동의 사회공헌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