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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하반기 채용연계 인턴 모집
교보증권이 다음달 2일까지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지원서류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디지털지원본부·정보보호본부로 합격자는 디지털서비스 개발·정보보호 관련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류전형·필기시험·실무면접 순으로 전형을 실시, 통과자는 다음달 말부터 6주간 인턴십을 수행한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경민 교보증권 인사지원실장은 "차세대 금융테크와 보안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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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코스닥 정상화와 투자자 보호가 먼저다
풍년을 바라는 농부는 벼가 익기도 전에 낫부터 들지 않는다. 뿌리를 내리고 비와 바람을 견디며 충분히 자랄 시간이 있어야 비로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술을 키우고 시장을 개척하는 시간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 시간이 쌓여 기업은 성장하고 투자자는 결실을 얻는다. 코스닥시장은 이러한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다. 기술특례상장과 테슬라 요건 역시 현재의 규모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먼저 평가하자는 취지다. 혁신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 성과를 재촉하는 시장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시장이다. 현재 코스닥 혁신기업들은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하나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기준의 적용 시기까지 앞당기면서 기업들의 준비기간을 크게 줄인 것이다. 상장폐지 제도는 본래 부실기업을 솎아내 시장의 규율을 세우기 위한 장치다. 그러나 그 실질적 비용은 책임져야 할 경영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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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금 인상 악재에, 눈높이 낮아지는 카지노株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파라다이스·롯데관광개발·GKL) 주가가 돌발 정책악재에 낙폭을 키우며 연중 최저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목표가 하향 움직임까지 보인다. 지난 16일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파라다이스는 1만190원에 거래를 마치며 주간 하락률 19.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롯데관광개발(종가 1만1560원)은 22.4%, GKL(9330원)은 9.9% 내렸다. 이번 급락세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징수율 최고구간을 현행 '총매출액의 10%'에서 '15%'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 부채질했다. 국내 대다수 카지노는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넘겨 최고구간을 적용받는다. 이익급감을 자극하는 변수가 나타나자 증권가는 주가동향을 예의주시한다. 일부에선 즉각 3사의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나섰다. 고수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징수율이 15%로 인상되면 추가로 부담할 금액이 파라다이스 470억원, 롯데관광개발 300억원,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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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할까… 알파벳 실적 주목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에 이어 추가 대책까지 예고되면서 커진 변동성을 잠재울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투자자의 진입문턱을 높인 만큼 거래규모는 줄겠지만 변동성을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번주 증시는 미국-이란의 갈등확대 여부, 알파벳의 실적발표 등도 주요 변수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추가 대책마련을 시사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의 보완방안으로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20주(좌)씩 묶음매매 등을 발표했다.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자 보호장치로 증권사 LP(유동성공급자)에 대해 모든 ETF·ETN(상장지수증권)의 괴리율을 기존 3%에서 2% 이내로 관리하도록 강화했다. 금융당국은 보완책이 시행되면 투자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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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섭다" 개미들 초긴장...반도체주 반등 트리거 '이것' 주목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에 이어 추가 대책까지 예고되면서 변동성이 커진 증시를 잠재울 수 있을지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투자자의 진입 문턱을 높인 만큼 거래규모 자체는 줄겠지만 변동성을 낮추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시장 변동성 최소화할 '추가 묘책' 시사━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추가 대책 마련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괴리율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은 굉장히 기술적인 사항인데 어떻게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느냐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당국과 자산운용사, 증권회사들이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며 "반드시 30분 사이에 해야 하느냐, 2시간 정도로 할 순 없느냐, 꼭 현금을 팔아 관리해야 하느냐, 다른 파생상품 방식으로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등 시장 충격 최소화 방안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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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미매각, 샀더니 부도…'B의 공포', 금리인상까지 덮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관 투자자 수요가 위축되며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게 돼 은행 대출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오후장 최종호가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544%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9bp(1bp=0.01%포인트) 내렸고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582%보다는 3.8bp 낮다. 하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459%와 비교하면 108.5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0bp 내린 10.345%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10.387%보다는 4.2bp 낮지만 연초 9.303%보다는 104.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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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서 여름학기 신청했는데…"환불은 어떡해" 문센 수강생 날벼락
홈플러스 회생 절차 폐지 이후 전국 전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 문화센터 이용객들도 무기한 휴강으로 피해를 입게 됐다.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52곳으로 수강료는 연간 수백억원으로 추산된다. 17일 IB(투자은행)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전 점포 휴업으로 인한 문화센터 운용도 무기한 휴강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여름학기 임시휴강과 환불 방법을 안내했다. 개강하지 않은 강좌는 모바일에서 직접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미 개강한 강좌와 방문 접수 강좌에 대한 설명은 개별 문화센터 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환불을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상 각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개설된 지점 수는 52곳으로 임시휴업 직전까지 영업하던 67개 매장 가운데 약 78%였다. 홈페이지에는 '우리아이 성장 골든타임 여름방학 썸머스쿨' 등 문화센터 프로그램 안내문이 여전히 올라와 있다. 한 30대 직장인은 "수강료 7만3400원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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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책 시행되면 투자수요 1/3로 줄 것"…'현금 3000만 요건' 왜?
금융당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이 시행되면 투자 수요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20좌씩 묶음 매매 등 요건으로 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높아질 거란 분석이다.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추산해보면 현재 시가총액의 3분의 1 안쪽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현재 시가총액이 12조원 정도인데 4조~5조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는 기본예탁금을 현금으로만 3000만원으로 높이고 매매수량 단위를 20주로 올리는 등 진입장벽을 높인 영향을 금융당국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변 국장은 "수요가 가라앉으면 시가총액이 줄어들고 거래대금도 줄 것'이라며 "우선적으로는 현재보다 (시가총액·거래대금 등) 규모가 줄어들어야 한다는 데 1차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기본예탁금 3000만원·매매수량 20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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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레버리지, 예탁금상향·20좌 묶음판매시 시총 4조원으로 줄 것"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좌로 묶음 판매해 수요를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예탁금 상향과 20좌 묶음 판매를 통해 현재 14조원대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4~5조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TF가 상장된 지 한 달 여만에 대책을 내놓은 금융당국은 "이렇게 쏠릴 수 있다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예상보다 쏠림이 심했기 때문에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보완대책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변동성 관리를 위해 LP(유동성공급자)와 상품을 만든 자산운용사의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LP 업무, ETF 상장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다음은 금융위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 브리핑 일문일답. 답변자는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 국장. -출시 한 달 반 만에 보완대책을 마련한 배경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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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레버리지ETF 예탁금 '고객등급 무관' 1000만원 적용
KB증권이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 기본예탁금을 고객 등급과 관계없이 1000만원으로 일괄 적용키로 했다. 16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레버리지 ETF·ETN 상품의 고객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으로 일원화된다. KB증권은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패밀리는 1000만원, 베스트·그랜드는 500만원을 적용하고 VIP·VVIP에는 예탁금을 면제했다. 앞으로는 등급에 관계없이 같은 예탁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국내 레버리지 ETF·ETN 기본예탁금 요건 변경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KB스타클럽 등급과 관계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에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으로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보완책과 맥을 같이한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기본예탁금에 '대용증권'을 포함하지 않고 '현금'만 인정하기로 했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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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현금' 있어야 삼전닉스 2배 베팅…20좌씩 '묶음 판매'한다
다음달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거래하려면 3000만원의 현금 예탁금을 예치하고 사전 교육을 3시간 받아야 한다. 11월부터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매매수량 단위를 1좌씩이 아닌 20좌씩으로 변경한다. 1주당 가격이 20배씩 높아지는 셈이다. 신규 상장은 잠정 중단하고 광고, 마케팅도 금지한다. 정부는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정부는 시장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인버스·커버드콜 상품을 포함해 단일종목 상품과 관련한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한다. 증권사·운용사 등의 광고, 이벤트성 마케팅도 즉시 금지한다.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도 강화한다.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을 1시간 추가해 총 3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챕터별 중간 평가 문항을 확대하고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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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상향...신규 상장 중단
금융위원회가 1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으로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사(LP)·운용사 괴리율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투자자 위험안내·사전교육도 내실화한다. 사전교육은 사례중심의 심화교육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추가한다.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재학습하도록 했다. 기본예탁금은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현금만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하며 계좌 내 현금 외 대용증권(기본 채권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초주식 대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매매수량 단위를 현행 1좌에서 20좌(잠정)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