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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줍줍에 8500 턱밑, 안심 이르다…롤러코스피 운명 '이것'에 달려
코스피가 갈지자 행보 끝에 8500 턱밑까지 반등하며 전날 빚어진 급락 충격을 덜었다. 반도체주 저가매수 행렬이 지수를 밀어올렸다. 피크아웃 우려를 고조시킨 미국 마이크론의 분기실적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증시 변동성은 주말 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쳤다. 개장 46분 만에 8577.52까지 급등한 뒤 상승분을 반납, 낮 12시3분 8080.99까지 내린 뒤 재반등한 결과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사상 최고치인 94.81을 기록했다. 개인은 2조6310억원어치, 기관이 1조90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4조65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반도체주의 표정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3만500원(9.84%) 오른 34만500원, 삼성물산은 2만6500원(5.82%) 오른 48만1500원을 기록한 반면 SK하이닉스는 2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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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471.02 마감…개인·기관 '줍줍'에 급반등
코스피가 24일 개인·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84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증시가 기록적 급락을 빚은 데 따른 저가매수 행렬이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496.53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선 개인이 2조6085억원어치, 기관이 1조9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4조632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영향에 7%대 급등을 빚었다. 전기전자·제조는 4%대, 유통은 3%대, 운송창고·화학·일반서비스는 2%대, 기계장비·종이목재·금속·전기가스는 1%대 강세를 보였다. 건설·섬유의류·운송장비·보험·비금속·음식료담배는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IT서비스·증권·오락문화·금융·의료정밀·부동산·통신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같은 업종에서도 종목별로 분위기가 엇갈렸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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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 마감
2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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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 마감
2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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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지분만 100조? 근데 너무 싸"…시총 톱10보다 더 뛰는 이 주식
삼성물산이 24일 오전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주가 상승률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전자 지분 대량보유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론이 이날 증시 급반등과 맞물려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12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000원(10.33%) 오른 50만2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가는 6만7000원(14.73%) 오른 52만2000원이다. 상승률이 시총 상위 10종목을 모두 앞지르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만3250원(7.50%) 오른 33만3250원, SK하이닉스는 7만7000원(3.01%) 오른 263만2000원에 거래됐다. 코스피의 전 거래일 대비 상승률은 3.62%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31일 기준 삼성전자 지분 5.05%(2988만8100주)를 보유한 기업이다. 당시 삼성전자 주가(16만7200원)를 대입한 단순 지분가치는 50조원인데,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2배가량 뛴 터다. 이 때문에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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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은 못 참지" 장 열리자 개미들 줍줍...장 초반 8500 회복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급등하며 8500대를 회복했다. 전날 증시가 급락을 빚은 데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매수 시도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21포인트(3.73%) 오른 8510.0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 기준 개인이 714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6438억원어치, 기관이 10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유통이 5%대, 제조가 4%대, 전기가스가 3%대, 건설이 1%대 강세다. 기계장비·의료정밀·보험·운송창고는 강보합세다. 반면 음식료담배·부동산·섬유의류·통신은 1%대 약세, 금속·증권·화학·비금속·오락문화·IT서비스·종이목재·금융·일반서비스·제약·운송장비는 약보합세에 진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물산이 9%대, 삼성전자가 7%대 급등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대, 삼성전기는 3%대, 삼성생명은 2%대 강세다. 현대차·HD현대중공업·SK스퀘어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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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3.61포인트(1.53%) 오른 905.13 출발
2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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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52.95포인트(1.86%) 오른 8356.79 출발
2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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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피 폭락한 날..."돈 벌 기회 왔나" 개미 8.5조 '폭풍 매수'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지수는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개인이 코스피주식을 올들어 최대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786조원이 증발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오전 11시40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오후 2시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거래중단)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핵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만 간밤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각각 12.47%, 12.31% 급락했다.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200조원씩 증발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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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낙폭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 구천피 안착 위한 통과의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채권 등 조달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내 증시가 큰 타격을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급락장이 추세의 변화를 뜻하지는 않는다면서 실적이 중요하다는 입장, 정책모멘텀을 앞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을 들여다보라는 입장 등 다양한 대응전략이 제시됐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장을 마감했다. 낙폭은 역대 최대였고 하락률은 역대 다섯 번째로 높았다. 이날 오전 11시40분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올해 13번째)가, 오후 2시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 올해 4번째)가 발동됐을 만큼 매도세가 거셌다. 개인이 정규장에서만 8조5223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지수는 76.88포인트(7.94%) 하락한 891.52에 마감하며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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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후회"...'하루 만에 -25%' 삼전닉스 2배 개미들 비명 터지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 금융당국이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상품의 투자위험 대비 투자요건이 너무 미약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책 중 하나로 투자자 교육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안팎에선 교육시간을 늘리거나 시험을 강화하는 방안, 교육이수가 가능한 투자자수를 매달 제한하는 방안 등 진입문턱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투자위험을 제대로 인지했는지 확인하는 등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투자자수 자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이처럼 교육 등 투자요건을 상향하는 방안이 나오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교육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 때문이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사전교육(일반교육 1시간, 심화교육 1시간)을 이수하고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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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71P 미끄러진 코스피…낙폭 사상 최대
코스피가 23일 낙폭을 910.71포인트로 넓히며 1983년 지수 공표 이래 최대 급락을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장을 마치며 일일 최대 낙폭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대 낙폭은 지난 3월4일 기록한 698.37포인트(12.06%)다. 당시 코스피는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투매 여파로 5093.54에 장을 마쳤다. 다음으로 낙폭이 컸던 거래일은 이달 8일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AI(인공지능) 수요 위축 공포가 맞물리면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록에 따르면 코스피 낙폭 1~5위 거래일은 모두 올해 나타났다. 올 들어 코스피 급등세가 가팔라지면서 급락일 낙폭 역시 넓어져서다. 주가지수는 시가총액을 추종한다. 역대 낙폭 4위 거래일은 지난달 15일(488.23포인트·6.12%), 5위 거래일은 이달 5일(478.82포인트·7.2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