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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하루 만에 시총 786조 공중분해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786조원이 증발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를 기록했다. 장 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날 9114.55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는 하루 만에 8000 초반대로 미끄러졌다. 시가총액도 전날 7450조원에서 이날 6707조원으로 743조원 감소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역시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전날 544조원에서 501조원으로 43조원 줄어들었다.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786조원이 날아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국내 증시 급락이 반도체 쏠림 현상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크로에 의한 급락은 아니다"라며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달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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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올해 최저 찍었다, 900도 내줘…수급·실적·금리 모두 위기
지수 9000을 찍으며 올해 들어 100% 넘게 오른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같은 기간 오히려 역성장했다. 코스피로의 쏠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승 모멘텀이 돼야 하는 수급과 실적, 금리 환경 등이 모두 코스닥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에 기대를 걸지만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7.94%내린 891.52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대비 지수가 오히려 하락했다. 간신히 버티던 900선도 내줬다. 올 초 대비 두배 넘는 상승률을 보이는 코스피 대비 상대적 부진이 언급될 수밖에 없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우선 달라진 코스닥 수급 환경을 코스닥 상승 모멘텀을 제한하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한다. 그동안 코스닥은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의 시장 유입에 좌우되던 코스피와 달리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받쳐주는 시장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올해 들어 개인들은 코스닥에서 약 9조원을 순매도중이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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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하락폭 역대 최대…910.71포인트 급락 마감
23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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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요일' 원인은 코스피 이익 증가율…코스피 저점 7900"
코스피가 장중 10% 가까이 급락하며 하루 동안 800포인트 넘게 빠지고 있다. 이같은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는 코스피 이익 증가율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오후 3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34% 빠진 8264.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3분 서킷브레이커 1단계도 발동됐다. 이 같은 증시 변동성과 관련해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239%"라며 "높은 이익 증가율은 기대감도 만들지만 이익 예상치 하회와 증가율 정점 통과 우려도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뿐만 아니라 미국 S&P500 이익 증가율도 전년 대비 31%로 높아지고 있고, 최근 공포지수도 17포인트까지 상승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2026년 6월 초 미국 연준(Fed)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됐던 당시 저점은 94%였다"며 "이를 적용 시 코스피 저점은 7900포인트"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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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급락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4번째
23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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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지 말 걸" 반도체 팔자 쏟아지자…코스피·코스닥 동시 급제동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양대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올해만 벌써 다섯번째다. 매수까지 합하면 열번째 동반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23일 오전 11시37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40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 발동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열세번째,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다섯번째다. 매수까지 합하면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올해 총 스물여섯번, 코스닥 시장에서 열다섯번 발동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06포인트(5.12%) 내린 1407.54였다.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6.70포인트(6.01%) 내린 1667.80, 코스닥150 현물 지수는 93.26포인트(5.33%) 내린 1653.67이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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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열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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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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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어떻게 시총을 뒤집었나…ADR 기대감에 수급↑
25년 7개월간 유지되던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위(보통주 기준)에 균열이 간건 SK하이닉스로 수급이 더 몰린 영향이 크다. 최대 40조원 규모의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목전에 뒀다는 재료에 패시브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수급환경까지 유리해지면서 시총 급등이 발생했다는 의견이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서 SK하이닉스 시총은 전 거래일 대비 5.61% 오른 2080조원에 마감됐다.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은 SK하이닉스 27.93%, 삼성전자 27.74%로 집계됐다. 올해초만 해도 양사의 시총 차이는 꽤 벌어져 있었다. 삼성전자가 761조원, SK하이닉스가 493조원 수준이었다. 시총 비중은 삼성전자가 21.37%, SK하이닉스가 13.85%였다. 이후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도래하면서 양사 모두 주가가 뛰었고, 시총 역시 이날 각각 2000조원 이상이다. 반도체 및 AI(인공지능)와 연결된 두 회사 모두 큰 폭의 성장을 이뤘지만 결과적으로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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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반도체 랠리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변곡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면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도 반도체 쏠림 현상에 따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과열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오는 24일(현지시간) 예정된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향방을 가를 것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강세로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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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거의 다 왔다" 대장주 꿰찬 하이닉스...삼전 밀어내고 시총 '1위'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른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미-이란 평화협정 노이즈에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융, 전기·가스, 건설은 약보합이고, 종이·목재, 통신, 비금속, 부동산은 1%대, 화학, 기계·장비, 금속,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는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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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81포인트(0.19%) 오른 968.40 마감
22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