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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비과세 중간배당+자사주소각 잰걸음…너무 싼 주가
크레버스(대표 이동훈·김형준)가 최근 주가 조정 국면속에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크레버스는 올해 중간배당을 주당 최소 500원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현 주가가 기업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는 판단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도 이어지는 중이다. ━ 중간배당 금액은 주당 최소 500원… 비과세 혜택으로 세후 수익률 극대화━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레버스가 감토하고 있는 최소 500원의 중간배당이 확정될 경우, 최근 주가를 기준으로 한 단순 배당수익률은 5.5%를 상회한다. 크레버스는 통상 6월 말을 중간배당 기준일로 설정해 온 만큼, 해당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배당을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크레버스만의 독보적인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면 체감 수익률은 더욱 뛴다. 회사는 2022년 기말배당부터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하는 '감액배당'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감액배당은 법령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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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금융 넘어 제조까지"…토마토시스템, 수주잔고 236억 돌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올해 1분기 기준 수주잔고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수치다. 토마토시스템의 연도별 1분기 수주잔고는 △2024년 115억원 △ 지난해 192억원 △올해 236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67%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 배경으로 대학 ERP(전사적자원관리) 및 정보화 사업의 견조한 수요와 함께 금융·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확대를 꼽았다. 교육기관 차세대 시스템 구축 수요와 공공·금융권 디지털 혁신 수요가 맞물리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도 사업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토마토시스템은 대우건설, 테스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조 공정 및 시스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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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HVM, 글로벌 우주산업 공략 맞손…10년 독점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과 첨단 금속 제조 전문기업 에이치브이엠(HVM)이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10년 장기 상호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우주 발사체 고객사에 대한 첨단 소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양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협력 경험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장기간 공급 협력을 통해 글로벌 우주산업 내 핵심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도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스피어는 글로벌 우주산업향 공급망 구축 및 고객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왔다. HVM은 첨단 금속 소재 분야의 제조·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해왔다. 특히 양사는 글로벌 우주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함께 축적하며 협력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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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투자한 프로앱텍, LYTAC기반 특허출원 "표적단백분해물질 효과확인"
바이오 컨쥬게이션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프로앱텍(대표 조정행)이 일본 KH Neochem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리소좀 표적 키메라(LYTAC) 모달리티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글라이칸(glycan) 플랫폼 PCT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앱텍은 한국비엔씨의 전략적 투자사이자 공동개발 파트너사다. 프로앱텍은 2025년 3월부터 글라이칸 기술에 특화된 KH Neochem과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단백질에 약물과 기능성 물질을 정밀하게 결합하는 독자 플랫폼 'SelecAll™'을 기반으로 항체 단편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여기에 특정 글라이칸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LYTAC 모달리티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글라이칸이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된 후보물질은 항원 결합력을 대부분 유지했다. 간암 세포에 처리했을 때는 대조물질보다 훨씬 우수한 효율로 리소좀(lysosome)으로 이동해 표적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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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 유비테크 본사 주관 기술 트레이닝 진행…한국형 피지컬 AI 구체화
폴라리스AI가 글로벌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본사와 함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Walker S2)'의 기술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AI는 유비테크 본사 엔지니어들과 워커 S2 구동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기반 2차 개발 교육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폴라리스AI는 로봇 동작 제어를 위한 개발 환경과 코딩 파일을 수령하고 손 관절 움직임 등 주요 제어 방식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회사 측은 단순 전시나 제품 소개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 필요한 작업 시나리오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고 조정할 수 있는 실무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스 이동 등 기본 작업 과정을 검증한 회사는 향후 물류, 제조, 검사, 조립 등 다양한 공정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워커 S2는 유비테크가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현장 투입을 목표로 개발한 차세대 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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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유클리드소프트와 50억원 LOC 체결
파인테크닉스는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유클리드소프트와 5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주 및 상환전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로 지분을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실사 과정을 거쳐 내달 중순 투자금 납입을 완료할 전망이다. 2014년에 설립된 유클리드소프트는 누적 350억원 규모의 정부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한 보안 전문 기업이다. 핵심 AI 모델 보안 플랫폼 '세큐AI(SecuAI)'fmf 통해 설계·학습부터 엣지 배포·운영까지 전주기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인테크닉스는 생성형 AI 고도화로 기존 보안 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사이버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며, 유클리드소프트가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확보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향후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성장 전략을 검토하기 위한 차원이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 분야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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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 AI 데이터 보안' 업무협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피지컬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HEM파마는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 '설계 단계 보안(Security by Design)'을 적용할 계획이다. 바이그널은 장내 미생물의 생체 신호를 자동 수집·분석해 정기 검사 중심의 기존 헬스케어를 일상 속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확장하는 구독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우토크립트는 사내 레드팀(보안 점검 조직)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바이그널 플랫폼의 보안성을 점검하고, 데이터와 핵심 기술의 외부 유출 차단 방안을 검토한다. HEM파마는 이 검증 결과를 플랫폼 개발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법(AI Act)을 통해 의료기기 등 고위험 AI 시스템에 사이버보안 요건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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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로봇 일본 특허 등록
티로보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 관련 기술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티로보틱스는 '진공 챔버 내에서 기판을 이송하는 기판 이송 장치'에 대한 일본 특허(특허번호 제7866808호) 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반도체 유리기판 공정 환경에 최적화된 진공로봇 기술이다. 전방향 핸들링과 멀티 챔버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고청정 진공 환경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해당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선제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유리기판은 기존 인쇄회로기판(PCB) 대비 평탄도가 높고 미세회로 구현에 유리해 인공지능(AI) 서버 및 HBM 시장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성능 AI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는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이송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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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4조 ESS 계약 체결…2차전지주 함께 뛴다
LG에너지솔루션이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증시에서 동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대비 4만7000원(12.26%) 오른 4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도 전날 대비 3만2000원(5.08%) 오른 6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ESS 관련주인 더블유씨피(14.42%), 삼화콘덴서(14.61%), 신성에스티(8.22%), 한중엔시에스(7.95%), 서진시스템(4.31%), 이랜텍(3.32%), 엠플러스(2.64%), 피엔티(2.29%), 삼화전기(2.32%) 등도 동반 상승세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DTE에너지와 2년간 총 6GWh, 16억달러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TE에너지는 미국 미시간주(州)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과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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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美 2상 성공에 장초반 7%대 강세
디앤디파마텍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신약 후보물질이 2상 임상에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일 대비 7700원(7.79%) 오른 10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5거래일동안 강세를 기록했다. 전일에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내 12개 기관에서 과체중·비만을 동반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중 조직생검 평가가 가능한 환자를 중심으로 유효성을 분석했다. DD01 투약군의 50%는 'MASH 악화 없는 간 섬유화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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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원 ESS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 10%대 급등
LG에너지솔루션이 28일 장 초반 1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과 2.4조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10.95%) 오른 4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27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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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대표주자, 120만원 간다"...현대차 파격 목표가에 강세
현대차가 전 세계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 대표 주자로 도약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대비 2만4000원(3.52%) 오른 7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경쟁사들의 전기차 전략 후퇴를 발판으로 장기 이익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알파마요 도입, 휴머노이드 산업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대표 주자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산업용 특화 휴머노이드 경쟁력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단연 압도적"이라며 "본업인 자동차와 미래 휴머노이드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음에도 201조원에 불과한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중장기적으로 토요타 시가총액 441조원을 정조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