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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위암 신약 'HLX22', 표준 치료법 대비 생존 기간 5배 이상 연장
앱클론이 발굴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사람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등급(HER2) 표적 위암 1차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장기 생존 데이터를 입증했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HLX22의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자 자파르 아자니(Jaffer A. Ajani) 교수와의 특별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자니 교수는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종양내과 교수이자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NCCN) 위암 및 식도암 가이드라인 제정 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된 HLX22 글로벌 임상 2상의 39개월 장기 추적 관찰 결과, 환자들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이 현재 시점까지 계속 연장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HLX22 투여군이 최소 39개월 이상의 무진행 생존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적 관찰에 따라 최종 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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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안유성 명장 협업 그릴에어프라이어 '자이글 플립' 사전 구매
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은 안유성 명장과 협업한 그릴에어프라이어'자이글 플립'의 사전구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이글 플립은 그릴과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2in1' 제품으로 방향 전환만으로 서로 다른 조리 방식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부품 교체 없이 그릴모드와 에어프라이 모드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 상단 QR코드를 통해 그릴요리 및 에어프라이어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다. 특히 안유성 명장은 개발과 레시피 작업까지 함께했다. 자이글 플립으로 조리하는 영상 촬영까지 열정적으로 직접 진행한 안유성 명장은 16대 조리명장으로서 조리 노하우를 자이글플립에 담아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은 최근 천하제빵에서도 자신의 조리노하우가 담긴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제품은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주방 공간 효율성과 활용도를 동시 강화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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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 사명 변경으로 이미지 개선 기대감↑…3일 연속 상한가
티웨이홀딩스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항공사명 변경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30.00%) 오른 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티웨이항공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힌바 있다. 현재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도 진행 중이다. 이에 티웨이홀딩스는 사명 변경 발표 다음날인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올랐다. 티웨이홀딩스는 지난해 2월 최대 주주로 등극한 대명소노그룹 체제 하에서 글로벌 항공사 이미지 구축과 장거리 노선 확대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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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에 노사 합의… 13%대 강세
현대모비스가 21일 장 초반 13%대 강세를 보인다.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부 매각에 대해 노사 간의 합의안이 도출되며 파업이 마무리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1000원(13.27%)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현대모비스 자회사 현대IHL노조(금속노조 현대IHL지회) 조합원 투표에서 노사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의안에는 생산인력 전원 고용 승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IHL노조는 지난달 27일 총파업을 결의한 뒤 지난 19일까지 파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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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주 일제히 강세…트럼프 '종전 최종단계' 발언에 유가↓
국내 항공주가 21일 장 초반 나란히 상승세에 돌입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에서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7.86%) 오른 892원에 거래됐다. 대한항공은 1600원(6.45%) 오른 2만6400원, 한진칼은 4200원(3.85%) 오른 11만3400원이다. 진에어·제주항공은 3%대,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은 2%대 강세에 진입했다. 항공주는 유가 민감성이 높은 종목군으로 분류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졸업식 연설 전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 종전협상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7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99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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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피 회복에 증권주 반등…SK·한화·LS증권 5%대 강세
코스피가 7500선을 회복하면서 증권주가 동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12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5.65%) 오른 3925원, 한화투자증권은 350원(5.57%) 오른 6630원, LS증권은 350원(5.21%) 오른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영증권, 교보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대신증권, LS네트웍스, 삼성증권, 케이프가 4%대,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유화증권, 부국증권, 다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DB증권이 3%대, 한양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이 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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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공급계약 '잭팟'...삼성전기, 120만원 돌파 '신고가'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실리콘패시터 대규모 계약을 체결해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4만8000원(13.95%) 오른 1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1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전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5570억원 규모의실리콘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삼성전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 박정하 iM증권 연구원은 "계약 금액은 내년 5000억~6000억원, 2028년 9000억~1조원으로 나누어 반영될 것"이라며 "같은 기간 관련 사업의 영업이익은 1000억~1500억원, 1800억~2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수동소자 사업에서 이러한 장기공급계약이 공시되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라며 "LTA(장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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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초반부터 질주…삼전 파업 유보·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 환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부터 강세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직전 극적으로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6.52%) 오른 29만4000원, SK하이닉스는 7만5000원(4.30%) 오른 1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8500원(4.78%) 오른 18만6300원,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는 6만900원(6.71%) 오른 109만8000원을 나타낸다. 간밤 삼성전자 노사는 예고된 파업 90분 전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사는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DS(반도체)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마지막까지 쟁점 사안이었던 재원 배분율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정리했다. 엔비디아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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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을 주도…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보유해 매출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21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봇 사업의 주 수요처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로 공급될 휴머노이드용 부품시장 내 주도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그룹사 자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로 약 31개의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구동장치)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양산 물량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는 2031년에는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헤드부분과 전력 스택(배터리팩 등)을 포함해서 약 2조원 수준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구글 제미나이와 협력관계가 극대화돼 산업용 외 용도로 판매가 가능한 2035년에 양산 대수가 10만대까지 급증한다면 매출액 4조7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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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ETRI '이종 디지털 트윈 데이터 중개 및 시맨틱 매핑 기술' 도입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파이버랩스와 공동개발중인 광통신 운영 플랫폼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핵심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토시홀딩스는 ETRI가 개발한 '이종 디지털 트윈 데이터 중개 및 시맨틱 매핑 기술'을이전받아 자사 AI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ETRI 기술은 서로 다른 장비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분석해주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엔비디아, 시스코 등 서로 다른 글로벌 장비 회사들의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맞추지 않아도 시맨틱 기술이 데이터의 의미를 해석하여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구조다.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신규 장비나 차세대 광모듈이 추가될 때마다 엔지니어가 수주~수개월 동안 직접 데이터를 맞춰야 했다. 하지만 파이버랩스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신규 장비 연동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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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인건비 증가에 수익성 악영향…목표가 14%↓-삼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근희·신수한 삼성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2026년 인건비를 기존 1677억원에서 2931억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며 "이 중 일회성 항목이 소멸하는 2027년부터는 2491억원 수준으로 정상화되나 임금 인상 기저가 매년 복리로 누적되는 구조적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주 구조 재편 영향은 불확실성이 높아 이번 추정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의약품 관련 관세 정책 변화도 변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은 수입 특허 의약품에는 최대 100% 관세, MFN(최혜국대우) 가격 협약과 온쇼어링 협약을 동시에 체결한 기업에는 2029년까지 관세를 0%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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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목표가 12만…AI 반도체 시장 확대"-키움
키움증권이 21일 리노공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0.0% 높은 1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추론 및 ASIC(주문형반도체) 시장 확대가 리노공업의 IC 테스트소켓의 수요 증가와 블렌디드 ASP(평균판매가) 상승으로 직결될 것"이라며 "2030년까지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고, 반도체 부품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분기실적이 빅테크들의 AI 반도체 내재화 움직임,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의료기기 부품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실적호조가 빅테크들의 AI용 신규 ASIC 칩이 출시되는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시작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의 수요 급감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지만, 리노공업의 실적은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AI향 ASIC 수요확대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올 2분기 실적 전망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