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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각솔루션·로보틱스 성과 모멘텀…목표가 25만원으로↑"
iM증권이 LG전자의 냉각솔루션·로보틱스 등 신사업 성과로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맞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LG전자 주가는 지난 1년동안 주요 가전 업체들과 크게 디커플링(비동조화)됐는데 신사업 관련 가시성 있는 수주가 부족하다는 공백이 메워질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iM증권은 LG전자 전장부품의 수익성이 내년 8%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전장부품 수익성은 지난해 5%, 내년 8%로 10년 이상의 투자 끝에 가전을 잇는 캐시카우로 등극할 것"이라며 "전사 영업익에서 전장부품 기여도는 내년 27%에 달할 것"이라고 짚었다. 냉각솔루션은 데이터센터향 올 상반기 6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다. 고 연구원은 "매출 인식까지 6~9개월의 시간차를 고려하면 2027년 ES본부 매출의 20%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이 담당할 것"이라며 "B2C(개인 등 소비자 대상)를 벗어나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에 연동되는 사업모델로 확장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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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업계 최초 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3일 한국콜마의 2분기 호실적을 근거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역시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17% 증가한 1103억4100만원, 매출액은 17. 85% 증가한 861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기준 시장 기대치인 948억5500만원을 16% 상회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 ODM(제조사개발생산)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국내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동률은 81%에 이르렀고 선케어 매출 비중이 3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도 16. 4%로 신기록을 세웠다"며 "전년도의 높은 기저를 감안하면 탁월한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3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국내 매출 4300억원(영업이익율 15% 이상), 중국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미국 매출 100억원 후반, 캐나다 매출 90억원, 화장품 용기 제조사인 연우 매출 80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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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하반기 미국 매출 확대 본격화"
바이오비쥬가 반기 실적에서 시장 추정치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바이오비쥬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9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25억원이다. 이는 증권사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추정치(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56% 높은 수준이다. 또한 바이오비쥬는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 24% 늘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6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확대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글로벌 매출 기반 다변화 전략을 꼽았다. 미국 지역에서 코스메틱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미국 지역 매출은 70억원으로 매출 비중 기준으로 39%까지 확대했다. 바이오비쥬는 미국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약국체인 입점 및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판매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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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상반기 매출 46% 증가…영업이익도 흑자전환
토마토시스템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1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14억원) 대비 46%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58억원) 대비 43. 6% 증가했다. 상반기와 2분기 모두 4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는 물론 상반기 영업이익 역시 2억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서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번 실적 성장은 대학 차세대 정보화 사업과 공공·금융권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자체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개발 플랫폼 사업이 꾸준히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대학,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해 온 시스템 구축 경험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따라 UI/UX 개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사업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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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中 보아오 국제의원과 본계약… 카티라이프 매출 본격화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 위치한 '보아오 국제의원(博????院)'과 자가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영업마케팅 및 시술을 위한 파트너십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난성 의료보장국으로부터 카티라이프의 공식 가격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환자 시술이 가능한 현지 병원까지 확보하면서 중국 매출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5월 하이난성 의료보장국으로부터 1회 치료 기준 1시린지당 15만위안(약 3195만원), 사용량 증가에 따라 최대 4유닛 기준 19만5000위안(약 4154만원)으로 가격 구조를 승인받았다. 이번 보아오 국제의원과의 파트너십 본계약 체결로 카티라이프 판매 승인을 받은 현지 1호 병원이 확보됨에 따라, 조만간 환자 시술과 함께 매출 인식이 가능해졌다. 보아오 국제의원에서 결정된 카티라이프 약가에 더해 환자가 지불하는 수술비는 6만위안(약 1258만원)으로, 입원과 조직 채취, 이식 수술 등 전 과정이 포함된다. 바이오솔루션은 약가의 일정 비율을 기술료(로열티) 형태로 수령하게 돼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생산관리 부담 없이 중국 현지 매출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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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금리인상·가정치 조정에 목표가 하향-교보증권
교보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최근 금리인상 및 가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1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업계 최고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및 위탁매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자산 집행 및 해외법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조9052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90. 2%, 369. 4%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 그리고 운용손익 및 IB(투자은행)관련 전 사업부문의 이익이 증가했고, 투자유가증권(스페이스X 등)관련 평가 이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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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에 미래에셋증권도 출렁…목표가 하향-SK
SK증권은 스페이스X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이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0. 1% 증가한 1조89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9% 상회했다"며 "전분기에 이어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연결 투자목적자산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1조64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1조6242억원(성과보수 차감 후)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했다. 하반기에도 미래에셋증권의 실적은 스페이스X 주가와 변동성 완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한다. 장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5298억원으로 2. 1%만 상향했다"며 "최근 스페이스X의 주가가 130달러대로 6월 말 대비 20%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해 3분기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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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2Q 양호…매출인식 공백에 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13일 SK오션플랜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4. 0% 낮은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하향은 실적 공백에 기인한다. 올해 상선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에서의 신규 수주는 지속 확보될 전망이지만, 소형 탱커선을 제외하고 해상풍력과 대형 상선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수주건들의 실적 인식시점이 많이 남아 있어 내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축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가 반등을 위해선 매각 이슈가 정리돼야 하고,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 착공 소식이 필요하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전개도 받쳐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전날 장중 공시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2분기 매출 1705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9. 1% 줄고 영업이익은 24. 4% 증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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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대만 지사 설립… "글로벌 AI 반도체 공략 가속"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전문 기업 오킨스전자가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메모리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 차원이다. 대만은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해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 외주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OSAT) 기업들이 밀집한 세계 최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지역이다. 오킨스전자는 전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주력 제품인 번인소켓(Burn-in Socket)의 생산 인프라를 가동률 최대 수준으로 운용하고 있다. 저전력 다중데이터전송(LPDDR) D램 적용 확대와 함께 레거시 D램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신성장 동력인 차세대 테스트 설비용 커넥터 및 프로브용 커넥터 매출 비중은 지난해 2% 미만에서 올해 1분기 약 13%까지 늘어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고객사의 성장에 힘입어 번인소켓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프로브핀 사업 수주는 올해 약 50% 늘어나는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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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4분기 순손실 전망…목표가 하향-키움
키움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성과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에 최상단 멀티플 수준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높은 배율을 적용하고도 목표주가는 1만6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조정됐다. 전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840원으로 52주 신고가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다수 라인업을 중심으로 재무적 실적 개선을 가져가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4분기에 적자를 낼 것으로 봤다. 기존에는 해당분기 당기순이익이 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지만 이번 분석에서 256억원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치를 변경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인업 개수보다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워킹할 수 있는 신작별 무게감과 해당 라인업별 창의적 메타와 기존 장르를 브레이크 할 수 있는 신규 게임성을 유저에게 선사하는 과정이 선결돼야한다"며 "업종내 부여가능한 최상단의 멀티플을 적용했기 때문에 향후 신작 성과가 미비하거나 메이저 신작 게임의 차별성이 부족할 경우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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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18곳 선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사로는 티에스이·선익시스템·원텍·메카로·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전일 시가총액 순)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코스닥 라이징스타 에스티팜·샘씨엔에스·루닛·SFA넥셀·네오셈·넥스트바이오메디컬·티앤엘·엠로·지니언스·트루엔은 재선정됐다. 거래소는 지난해까지 5차례 이상 연속 선정된 엘앤씨바이오·비츠로셀·코미코를 '졸업기업'으로 분류, 명예의전당에 등재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은 거래소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를 1년치 면제받는다. 기업설명회(IR)·기업분석보고서 지원, IBK기업은행·신한은행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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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시총 문턱 못 넘었다…'상폐' 기로에 선 30개 종목은?
한국거래소가 국내증시 30종목(코스피 9·코스닥 21)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일 시행된 개정 상장규정은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에 미달한 '동전주'나 시가총액이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을 밑돈 상장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한다. 코스피 시장에서 대영포장·형지엘리트·일신석재가 주가 미달, SUN&L·한국전자홀딩스·태원물산·대원화성·남성이 시총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목록에 올랐다. 온타이드는 주가·시총 미달이 동시에 발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 우리엔터프라이즈·티케이지애강·CMG제약·샤페론·좋은사람들·제이엠아이·SDN·옴니시스템·이노인스트루먼트·노을·에스에너지·랩지노믹스·뉴인텍·에이비온이 이름을 올렸다. 시총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은 국일신동·한탑·패션플랫폼·에스앤더블류다. 주가·시총 동시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는 형지글로벌·E8이 지목됐다. 이 종목들은 돌아오는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