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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시원스쿨 X 크래프톤 2026 배틀그라운드 파트너십 체결
골드앤에스는 자사 외국어 교육 플랫폼 시원스쿨이 크래프톤 주관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이하 PWS)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WS는 세계 챔피언 대회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 진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크래프톤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최상위 e스포츠 리그다. 리그는 두 개의 시즌으로 상·하반기 각각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골드앤에스는 PWS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팀 선수와 관계자 대상 약 100명에게 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스쿨 XAI'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글로벌 대회 무대 진출이 확대되면서 영어 인터뷰와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골드앤에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총 2개 팀과 영어 학습 성장 과정을 담은 '비포 애프터(Before & After)'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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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갤럭시 S26 액추에이터 공급… 로봇 감속기로 신성장 동력 확보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6 시리즈 모델에 주요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핵심 사양인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용 광학 손떨림 보정(OIS) 액추에이터와 5000만 화소 5배줌 망원 카메라의 줌 액추에이터를 공급 중이다 2006년 카메라 액추에이터 사업을 시작한 엠씨넥스는 약 20년에 걸쳐 구동 핵심 기술을 축적해 왔다. 샤프, 교세라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은 물론 중화권 주요 고객사에도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그동안 엠씨넥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와 Z 시리즈 등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1억·2억 화소급 고화소 OIS 액추에이터와 5배·10배 광학 줌 액추에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고화소 카메라와 고배율 망원 렌즈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난도 구동 설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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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日 첫 아레나 투어 5~6월 개최 "성장세 증명"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일본에서 첫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스지는 최근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일본에서 첫 아레나 투어이자 두 번째 라이브 투어(NEXZ LIVE TOUR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5월 30일과 31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과 6월 12일과 13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총 4회 규모로 펼쳐진다. 넥스지는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첫 라이브 투어 'One Bite(원 바이트)를 성황리 전개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총 15개 도시에서 18회 공연 동안 1만8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2월에는 부도칸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 작품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5 원 바이트 in 부도칸'을 발매해 오리콘 주간 뮤직 DVD·BD 랭킹(2026.02.16~02.22 집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합산 싱글, 합산 앨범, 싱글, 앨범, 디지털 싱글(단곡),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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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라이브 IP 브랜드 '다날스테이지' 출범…윤종신 콘서트 추진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사업 확대를 위해 라이브 IP(지식재산권) 전문 브랜드 '다날스테이지(Danal Stage)'를 공식 출범하고, 첫 프로젝트로 가수 윤종신의 연간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날스테이지는 그동안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다져온 음원 및 미디어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 공연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된 전담 브랜드다. 전략·재무 분야 전문가인 노용호 대표와 콘텐츠 전문가 백승학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 하에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장할 방침이다. 첫 프로젝트는 윤종신의 연간 콘서트 투어다. 윤종신은 수많은 히트곡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오랜 기간 탄탄한 팬덤과 확고한 공연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윤종신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다날스테이지는 타깃과 장르를 대폭 확장한다. 폭발적인 성장세와 막강한 구매력을 입증한 트로트 및 성인가요 시장을 정 조준해 뉴에라프로젝트 등 전문 제작사들과 협업을 검토 중이며, 향후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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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SNT 경영참여는 이해상충… 주주환원 확대로 경영권 사수"
공작기계 전문기업 스맥이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SNT그룹(이하 SNT)의 경영권 진입을 저지하기 위한 의결권 확보에 나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맥은 경영권 방어와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담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SNT 측이 제안한 사내이사, 사외이사, 감사 선임안을 두고 양측의 치열한 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스맥 이사회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취지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공작기계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와 최근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본준비금을 감액하여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하는 실행 의지를 명확히 했다. 사측은 SNT의 행보를 '기습적인 경영권 탈취'로 규정했다. 스맥은 "SNT는 2025년 6월부터 지분을 대량 매집하며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SNT 측 후보들은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어 스맥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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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만드는 방식 바꾼다…비엠티 자회사 하이리온, 건식 장비 공개
12일 서울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6' 전시장. 대형 배터리 셀·소재·장비 업체들 사이에 자리한 하이리온 부스에는 비교적 작은 장비들이 놓여 있다. 크기는 작지만 노리는 변화는 크다. 이차전지 제조의 핵심인 전극 코팅 공정을 더 단순하고 더 싸게 바꾸겠다는 장비들이다. 이 장비는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전극 생산 공정에 쓰인다. 하이리온은 건식 코팅이 두꺼운 전극을 만들기에 유리한 만큼 특히 ESS용 배터리에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 비엠티의 자회사 하이리온이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건식 코팅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단면 코팅 장비와 양면 코팅 장비, 분말 혼합 장비, 핫롤프레스 등이 함께 전시됐다. 핵심은 '건식'이다. 이차전지 전극은 주로 습식 방식으로 만들어왔다. 전극 재료를 용매와 섞어 액체처럼 만든 뒤 금속 포일에 바르고 다시 말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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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미국 통신장비 수주 기대감에 12%↑…신고가 경신
오이솔루션이 미국 통신장비 수주 기대감에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이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12.23%) 오른 3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이솔루션은 장 초반 3만6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오이솔루션이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의 대규모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오이솔루션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에서 앞으로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했다"며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삼성전자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SI(전략적 투자자)를 통해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송수신기)를 대규모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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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빠지자 증권주도 우는데 이 종목은 웃는다…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하락하자 증권주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다만, 자사주 비중이 높은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일부 종목들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상상인증권은 전날 대비 34원(2.65%) 내린 1249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2.43%), 미래에셋증권(-1.68%), 한국금융지주(-1.53%), 대신증권(-1.85%), NH투자증권(-1.5%) 등도 동반 하락세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와 증권주는 등락을 함께하고 있다. 코스피는 현재 전날 대비 소폭 하락해 5600선을 하회 중이다. 반면,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6.65%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은 3.23%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자,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은 증권사들 중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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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 5대1 주식병합 감자 결정에 장초반 급락
주식병합 방식 무상감자를 결정한 코스닥 상장사 뉴인텍이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뉴인텍 주가는 전장보다 133원(24.27%) 내린 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인텍은 전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4520만1250주를 감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로 뉴인텍의 자본금은 282억5078만원에서 56억5015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4월 10일이다. 감자를 앞두고 뉴인텍의 주식 매매는 일시 중단된다. 거래정지 예정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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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XR 신작 '트래블러' 메타 퀘스트 글로벌 출시
XR(확장현실) 콘텐츠 및 XR 교육훈련 솔루션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가 XR 신작 게임 '트래블러'(Traveller)를 공개하고 글로벌 VR(가상현실) 플랫폼 메타 퀘스트(Meta Quest)를 통해 이달 중 글로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래블러'는 XR 기반 인터랙션 기술을 활용해 가상 환경 탐험과 미션 수행을 중심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가상 세계를 이동하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코넥은 메타 퀘스트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출시를 통해 북미와 유럽 등 주요 VR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스코넥 관계자는 "XR 신작 '트래블러'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XR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투자 재원 확보와 비용 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XR 산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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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 'ACM10' 병원 첫 도입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Automatic CPR Machine) 'ACM10'이 국내 병원에 도입돼 실제 응급 상황 대응에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CM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로 제조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번 도입은 국산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 장비가 병원 응급 대응 환경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첫 도입 사례는 인천 소재의 뿌리요양병원이다. 375 병상 규모로 폐렴 환자, 암 환자, 재활 환자, 호스피스 환자, 수술 후 환자 등 다양한 중증 환자를 진료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이다. 고령 환자 비율이 높고 CPR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인 만큼, 응급 상황에서의 장비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도입 결정의 핵심 기준이 됐다. 인천 뿌리요양병원은 기존 수입 장비를 검토하던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의 운용 적합성,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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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토류 2달치밖에 안남아"…희토류 테마주 급등
홍콩 유력 매체가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바닥에 가까웠다고 보도하면서 희토류 관련주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375원(25.42%)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알려진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생산한다. 유니온머티리얼은 지난 1월7일 중국이 일본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에 오른 바 있다. 이 밖에도 유니온은 660원(15.38%) 오른 4950원, 삼화전자는 280원(11.05%) 오른 2815원, 성안머티리얼스는 32원(9.97%) 오른 353원을 나타낸다. 해당 종목은 모두 희토류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홍콩의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복수의 미국 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약 2개월 치에 불과하다"며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 미국은 첨단 무기 생산을 줄이거나 희토류 전략 비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