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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확대로 올해 본격 매출 확장 추진
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광대역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시장 성장에 따라 광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머큐리는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수출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공압포설 방식의 마이크로케이블(Micro Cable)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대 864심까지 수용 가능한 고밀도 마이크로케이블을 개발해 이미 노르웨이 등 유럽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 정부의 광대역 인프라 구축 지원 프로그램인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가 총 424억달러(약62조7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면서 글로벌 광케이블 시장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봤다. 머큐리 관계자는 "AI·클라우드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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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CB 10억 조기상환 "주주가치 제고방안 고민중"
씨엔플러스가 제7회차 전환사채(CB) 10억원을 조기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11일 공시를 통해 해당 CB에 대한 만기 전 취득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상환 청구 기간이 아님에도 투자자와 선제적으로 합의해 이끌어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상옥 씨엔플러스 대표는 "충분한 유동성과 재무적 체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잔여 CB에 대해서도 사채권자와 긴밀히 소통해 오버행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씨엔플러스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가주 퇴출요건 우려가 제기되자 경영진 명의의 주주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현재 기업가치가 지난해 흑자전환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 이미지 쇄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3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커넥터 사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신재생에너지 EPC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올라선 결과다. 최근 마무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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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산 동전주, 상한가" 난리더니...또 상한가 직행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블리츠웨이엔터는 전일대비 366원(29.95%) 오른 15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리츠웨이엔터는 전일 상한가로 마감, 이날 역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리츠웨이엔터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배우 겸 가수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어났다. 배용준의 지분율은 8.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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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방출에도 국제유가 90달러대로…정유주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1600원(6.27%)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5.54%), 극동유화(3.58%), SK가스(2.82%), S-Oil(2.97%), SK이노베이션(2.51%), GS(1.5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8% 오른 배럴당 91.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6% 오른 배럴당 87.2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날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시장은 임시 처방인 비축유 방출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민간선박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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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실시…7%대 강세
웅진씽크빅이 주주환원 강화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7.62%) 오른 11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1일 자사주 소각·현금배당·준비금 감액 등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공개했다. 웅진씽크빅 이사회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인 185만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을 전입해 배당가능 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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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 회복 가시권…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리튬사업 회복이 가시권이라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3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 가격 톤당 2만5000달러 내외 유지 가능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법인이 본격 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라며 "지난해 연결자회사의 적자는 낮은 기저로 작용해 2026 추정치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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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글로벌 L사에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 공급 "차세대 라인업 구축 완료"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사에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를 납품해 기술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완성차 업체로부터 각형·파우치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수주했으며 현재 납품을 위한 장비 제작 중이다. 이날 쎄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 엑스레이 검사 기술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쎄크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비롯해 각형·파우치 배터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까지 대응 가능한 엑스레이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쎄크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46파이 원통형과 각형 배터리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검사 장비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며 "엑스레이 검사 기술은 배터리 내부 구조와 결함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완성차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통해 배터리 검사 장비 사업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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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북미 대규모 통신 투자 수혜 전망…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은 12일 광 트랜시버 전문기업 오이솔루션에 대해 북미 시장의 역대급 통신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6월 AWS-3 재경매를 시작으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경매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며" AT&T에서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통신 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중이다"고 말했다. AT&T의 투자규모는 최근 2년간 집행된 연평균 투자액의 약 2배에 달한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려면 그만큼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며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삼성전자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해서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공급한 전례가 있어서 이번에도 북미향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주파수 공급에 이어 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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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미국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2일 미국 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감과 서버 광통신주 급등에 힘입어 오이솔루션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에서 앞으로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하고 미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경매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오이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이솔루션의 북미향 수주가 주가 상승의 기대 요소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인공지능)가 활성화되려면 그만큼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해 AT&T가 설비투자 규모를 늘린 것"이라며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삼성전자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SI(전략적 투자자)를 통해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송수신기)를 대규모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서버향 트랜시버 주가 급등이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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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최근 5년간 안정적 이익 창출…최소 시총 1조되야"-하나
통신장비 기업 쏠리드가 2022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안정적 이익 창출과 글로벌 통신 시장 CAPEX(설비투자) 확대 영향으로 내년까지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홍식·이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쏠리드 12개월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20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과 최근 통신장비 업종 멀티플 상승을 감안한 결과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 2만원은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3배 수준인데 동종 업계 및 역사적 멀티플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적용이라는 판단이다"며 "최소한 시가총액 1조원은 돼야 정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쏠리드 시가총액은 7115억원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2022년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실적 우려로 주가가 오르지 못했고, 2026년~2027년 미국·유럽·국내 시장 회복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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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지난해 영업익 45억원…전년比 156%↑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5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경영계획(25억원)을 78.5%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은 △디바이스 사업 확대 △판매 구조 고도화 △알뜰폰(MVNO) 가입자 확대 등 세 가지 요인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즈비전의 디바이스(중고 단말기) 사업은 유통 파트너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85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알뜰폰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의 약진도 눈에 띈다.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이디야커피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제휴 요금제'는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하며 충성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프라 및 마케팅 투자도 강화됐다. 판관비는 KT 통합 빌링 시스템 구축과 후불 고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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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 식약처 허가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기존 당뇨 관리 기기를 넘어 개인 건강 관리와 웰니스 데이터 관리 도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라이프케어가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코링은 Pico(매우 작은)와 Link(연결), Ring(링)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다.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크기(2.2cm×4.2mm)와 각설탕 1개 무게보다 가벼운(2.16g)의 초소형 센서를 적용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간 채혈 없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며 혈당 데이터는 1분 단위로 블루투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