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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3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최대 수혜주로 부상
풍력설치·시공 전문역량을 보유한 씨엔플러스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과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10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와 설치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해상풍력발전 정책은 예상보다 속도가 빠르다. 우선 2026년 3월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된다. 정부는 계획입지 제도 도입, 인허가 기간단축(10년→6.5년), 해상풍력발전추진단 가동 등을 통해 2030년까지 누적 10.5GW(보급·착공) 달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씨엔플러스는 국내외 주요 풍력관련 업체들과 공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국산 터빈발전기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의 발전기 설치 경헙이 있으며, 지멘스 가메사 등 해외 발전기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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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대표이사·임원진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강화"
파인텍은 강원일 대표이사가 지난 4개월동안 보통주 51만877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강 대표는 보유 주식 총 332만 6533주, 지분율 7.66%를 확보하게 됐다. 파인텍은 강 대표 뿐만 아니라 임원진 6명도 자사주 총 49만349주를 취득하며 책임경영 확대에 나섰다. 강원일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9.47%로 향상됐다. 이를 기반으로 본원사업 수주 확대 및 신사업 확장을 통해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일 대표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회사 주요 경영진들이 먼저 앞장서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드리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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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 추가 좌석 오픈…오는 12일 티켓 예매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의 추가 좌석이 열린다. 10일 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마련된다.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오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약 2만2000명의 관객과 함께하게 됐다.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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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난소암 치료제 '이데트렉세드' 임상 2상 IND 신청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난소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엽산수용체 알파(FRα) 발현이 중등도 이상인 백금 저항성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다기관·공개 방식으로 이데트렉세드의 안전성과 객관적 반응률(ORR) 등 유효성을 평가해 차후 임상 3상에 적용할 최적 용량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난소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재발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의료현장에서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 질환이다. 특히 기존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에 내성을 보이는 '백금 저항성 난소암'의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새로운 치료 대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이 때문에 FRα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제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난소암의 경우 90% 이상의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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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글로벌 D2C 이커머스 기업 글로벌-e와 전략적 제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기업 '글로벌-e(Global-e Online Ltd, 이하 글로벌-e)'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글로벌-e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의 언어, 결제, 관세, 배송 장벽을 허물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1500개가 넘는 브랜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페24와 글로벌-e는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에게 △해외 판매 대행(MoR, Merchant of Record)서비스 △해외 소비자 대상 현지 결제 수단 제공 △현지 통화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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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삼성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AI·HBM 투자 확대 기대에 주가 '상승'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삼성 평택 반도체 공장 관련 수주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1시56분 현재 한성크린텍은 전일 대비 3.36% 오른 129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한성크린텍이 삼성E&A가 발주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4·P5 프로젝트와 관련해 폐수처리 및 초순수 설비 공사 수주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P4 2단계 그린동 폐수처리 및 초순수 시스템, P5 1단계 그린동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가 포함된다. 특히 최근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CAPA)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초순수 및 폐수처리 설비 등 반도체 공정 인프라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한성크린텍이 현재 그린동 폐수처리 설비 공사를 진행 중인 평택 P5 프로젝트 관련 향후 초순수 시스템 설치공사 수주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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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생리대 사업 추진에 모나리자 20%대 강세
정부가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모나리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5원(20.66%)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화장지·기저귀·생리대·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을 생산한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무관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에게 생리대를 공급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 계획(가칭)'을 보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고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같은 위생용품 기업인 깨끗한나라도 전 거래일 대비 199원(10.75%) 오른 2050원을 나타낸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말 저가형 생리대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대통령의 감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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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임박" 트럼프의 희망가...삼전·닉스, 코스피 들어 올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또다시 강하게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하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영향이다. 특히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끌어올리며 시장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850원(9.71%) 오른 19만350원, SK하이닉스는 10만9500원(13.10%) 오른 9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일(지난 9일) 하락분을 만회했다. 지난 9일 삼성전자 주가는 7.81%, SK하이닉스는 9.52% 떨어졌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0.60포인트(6.29%) 오른 5582.47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시작부터 5%대 강세를 보였고, 곧바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해에만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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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텍, 창사 이래 최대 현금배당 결정…주주에 270억 환원
영구자석 전문기업 노바텍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최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진행한 자사주 처분으로 얻은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노바텍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주당 2871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주가 대비 시가배당률은 13.06% 수준으로 총 270억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이며 오는 27일 주주총회서 확정 후 다음달 24일 지급 예정이다. 앞서 노바텍은 배당금액을 2022년 20억원, 2023년 50억원, 2024년 139억원으로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배당 재원은 건실한 재무구조에서 나온다. 노바텍은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 1755억원 중 부채는 124억원에 그쳐 순자산이 1630억원에 달한다. 이 중 1000억원가량이 현금 등 유동자산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투자에서 성과를 보이며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늘었다. 노바텍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54%에 달하면서 유통 주식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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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자회사 하이리온, 건식 전극장비 공개…"이차전지 장비시장 선점"
비엠티 자회사 하이리온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로 꼽히는 건식 전극 코팅 장비를 공개하며 이차전지 장비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하이리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건식 코팅 장비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현장에서는 장비 시연을 통해 전극 생산 공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이차전지 전극 생산은 솔벤트를 사용하는 습식 공정이 활용된다. 습식 방식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고 유해 물질 배출 문제가 있어 생산 비용과 친환경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건식 전극 코팅은 솔벤트 없이 건조된 분말만을 이용해 전극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차세대 배터리 제조 공정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하이리온이 개발한 건식 코팅 장비는 구조를 단순화하고 장비를 소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극 생산 속도가 빠르고 필름 가장자리 절단 공정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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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 LVMH와 함께 GTC 공식 세션 발표…리테일 디지털 전략 공개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세계 최대 AI(인공지능)·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 공식 세션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 16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진행되는 GTC 2026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AI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빅테크 기업, 글로벌 브랜드, 개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AI가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조명할 예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모건 마모 글로벌 CEO는 오는 16일(미국 현지 시간) 오후 5시 진행되는 리테일 산업 세션에서 '확장 가능한 디지털 트윈, 리테일 성장의 새로운 인프라(Digital Twins at Scale: The New R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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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미 방산기업과 500억 계약에 '불기둥'…"목표가 10만원"
RFHIC가 10일 장 초반 급등세다. 방산 통신장비 수주와 증권가 호평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RFHIC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18.67%) 오른 7만5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7만7600원이다. 하나증권의 이날 리포트에 따르면 RFHIC는 최근 해외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500억원 규모의 전력증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랜만의 대형 수주지만, 장비 수급상황을 보면 이런 이벤트가 수개월 안에 추가로 나올 공산이 커 보인다"며 RFH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 높여 10만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전세계 각국이 5G 스탠드얼론(SA) 도입에 나서고 있고, 방산에선 레이시온·통신에선 에릭슨이 주요 공급처로 부상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NXP의 통신 사업부문 철수와 미국·유럽연합(EU)의 중국 장비·부품 규제 강화로 공급 사이드에서 RFHIC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