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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병, 국가가 관리할 것" 질병청, 3년간 80억 투자…청사진은
국내에서 1·2형 당뇨병을 진단받는 소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어릴 때 진단받는 만큼 유병기간이 길어, 만성 합병증을 오래 앓을 위험이 큰데도 소아 당뇨병'은 방치돼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간 관련 연구·정책 모두 '성인 당뇨병'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 이에 정부가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 소아 당뇨병의 발병을 최대한 늦추고, 조기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8일 질병관리청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서성환연구홀에서 개최한 '소아청소년 당뇨병 현황과 대책' 출입기자단 아카데미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개별환자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공중보건 과제로 인식한다"며 "근거를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소아청소년 당뇨병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보건연)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레지스트리(등록연구) 구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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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폐 대신 에크모 의존한 환자 65%, 스스로 숨 쉬고 심장 뛰었다
심장·폐 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환자는 인공심폐보조장치, 이른바 '에크모(ECMO)'에 의존해 숨을 쉬어야 할 만큼 생명이 아주 위태로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에크모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3명 중 2명이 자발호흡과 자발순환이 회복되는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크모는 심장과 폐 역할을 대신해 주는 것으로, 심폐기능부전 환자의 혈액을 몸 밖으로 빼내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걸러낸 다음 다시 몸속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그 사이 환자의 장기를 쉬게 해 추가적인 손상을 막고 의료진은 심부전이나 호흡부전을 일으킨 근본 원인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2005년 첫 에크모 운용을 시작한 서울아산병원은 2012년 500례, 2015년 1000례, 2021년 2000례를 거쳐 지난해 3000례를 돌파하며 누적 3123례라는 독보적인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2019년엔 전문적인 에크모팀을 정식 발족해 중증 심폐부전 치료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서울아산병원의 에크모 이탈 성공률은 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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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눈을 그렇게 떠?" 오해 받던 이 병...실명 위기? 드디어 치료제 도입
눈이 유독 많이 튀어나오거나, 화가 난 듯 눈을 부릅뜨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갑상선 눈병증'(또는 갑상선 안병증)이다. 국내에선 1만여명이 이 병으로 진단받았고, 그중 2000여명이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했다. 심하면 실명까지 유발하는데도, 국내에선 그간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증상을 낮춰주는 대증요법에만 의존해야 했다. 그런데 올 하반기 이 병 치료제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길지 주목된다. 앞서 미국·유럽에서 먼저 사용돼온 갑상선 눈병증 치료제 '테페자(주성분: 테프로투무맙)'가 지난 4월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다. 과연 갑상선 눈병증은 어떤 질환이고, 치료법은 어떻게 바뀔까. 7일 신현진 건국대병원 안과 교수(대한성형안과학회 홍보이사)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개최한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갑상선 눈병증은 자기 몸속 항체가 눈 속 안와 섬유모세포를 이물질로 여겨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라며 "공격받은 섬유모세포가 비정상 증식해 지방세포와 히알루론산을 많이 만들어내면 눈이 튀어나오고, 눈꺼풀이 부을 정도로 눈이 잘 감기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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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헬기 타고 대구로…임신 27주 산모, 세쌍둥이 무사히 출산
제주도에서 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됐던 세쌍둥이 산모가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 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임신 27주 차였던 세쌍둥이 산모 A씨는 제주도 내 의료기관에서 수용이 어려워지자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전원(병원 이동)을 요청했다. 이에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51분께 소방본부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자정을 넘긴 지난달 5일 밤 0시25분께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입원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산부인과는 당시 27주에 불과했던 세쌍둥이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달간 태아 주수 늘리기에 돌입했다. 이후 지난 4일 오전 2시30분께 A씨의 긴급 분만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고위험 분만 시스템을 작동했다. 분만실에는 산부인과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숙련된 분만·수술실 간호 인력 등 총 17명의 의료진이 A씨 출산에 투입됐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A씨의 세쌍둥이 출산을 도왔다. 세쌍둥이는 출생 직후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기도 삽관(인투베이션)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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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근무시간 줄었는데 자살충동 심해져…"수련환경 열악해"
전공의들이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은 최근 4년간 주당 7시간 정도 줄었는데도 우울감과 자살 충동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외과계에서 특히 더 심했다. 근무시간이 줄었어도 교육·수련 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전공의들의 분석이다. 6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젊의연)은 이런 내용의 '2026 전공의 수련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1903명), 2023년(1677명), 2026년(1754명) 세 차례에 걸친 전공의 수련실태조사 결과를 종단 비교 분석한 것으로, 근무시간·업무환경·교육환경·건강 및 복지·폭력 경험·임신 및 출산·의료사고의 7개 영역에 걸쳐 수련환경의 변화를 추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주당 평균 실제 근무시간은 77. 7시간(2022년), 75. 4시간(2023년), 70. 5시간(2026년)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주 80시간 초과 근무 경험률도 2022년 52%, 2023년 55%에서 올해 27%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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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서 피 쏟아진다" 사망할 수도...속도 내는 '낙태법', 의사들은 경고
정부와 여당이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려 하자,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직을 걸고 '낙태약'(임신중지 약물)을 국내 도입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의사들은 위험성을 우려하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홍순철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도입하려는 낙태약은 그간 산모 여러 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는 매우 위험한 약"이라며 "낙태약을 먹으면 사람이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자궁에서 피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과다 출혈로 인해 실제로 사망한 사례도 적잖다.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자궁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낙태약의 부작용은 과다 출혈, 자궁 외 임신 파열, 자궁 파열, 감염, 패혈증 등으로 이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른다. 대표적인 낙태약인 '미프진'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허가되지 않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가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했고, 100여개국에서 사용된다. 이 약의 주성분인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유지에 필요한 호르몬 작용을 차단하고, 또 다른 주성분인 미소프로스톨은 자궁 수축을 유도해 임신을 중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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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까지 들린 태움" 참다못한 환자가 나섰다...가해자 결국 '퇴사'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태움'을 견디다 숨진 27세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태움을 직접 목격한 한 환자가 국민신문고 등과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하게 만들며 많은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한 '정의구현' 사연이 전해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고 있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인 A씨는 입원 당시 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고함치는 소리가 병실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병상까지 괴롭히며 울부짖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환자들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먼저 간접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오늘도 '태움 소리'가 들리면 국민신문고 보건의료인 민원과 병원 민원, SNS에 모두 제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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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폭력" 이 대통령도 경악한 '태움'..."인력 적고 일 많아서" 간협 지적
간호사 '태움'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씨 사건과 관련, 대한간호협회가 고질적인 태움 관행에 대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을 두고 의사집단이 반발하고 있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구조의 문제', '개인의 일탈' 등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허태규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0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꾸려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이번 사건에서자살 원인으로 태움이 지목되자, 노동당국은 조사를 통해 이같은 주장이 일부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고 해당 병원에 시정을 지시했다. 이후 1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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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보는 의사 "진료지침과 급여기준, 한국축구처럼 엇박자" 지적, 왜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합병증을 막기 위한 조기 집중 치료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의학계에선 당뇨병 진료지침을 최근 개정했지만, 정작 급여 기준이 15년 전에 머물러 있어 엇박자를 내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당뇨병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위한 신약 처방 지침 개정 심포지엄'에선 대한당뇨병학회가 개정한 당뇨병 진료지침 최신판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민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새 진료지침에 실린 핵심 내용은 혈당 수치 중심의 약제 선택에서 벗어나 당뇨병 동반질환에 따라 임상적 이득이 입증된 약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한 점"이라고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심부전·만성 콩팥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는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경우엔 GLP-1RA(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또는 SGLT2 억제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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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교육, 의사가 지도해야…간호협회 독점 안 돼" 의사들 공동 성명
수술부위 봉합, 가래 배출 등 의사(주로 전공의)의 진료행위 일부를 대신 해온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PA)가 지난해 6월 간호법 제정과 함께 합법적인 직역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의사들이 "이들에 대한 교육·관리를 대한간호사협회가 독점해선 안 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2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의학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의 교육기관 지정·평가체계를 둘러싸고,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자격관리를 대한간호협회가 단독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진료지원업무의 법적 성격과 의료현장의 책임구조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런 통합 관리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진료지원업무는 간호사의 독자적 영역이 아니다. 현행 법체계상 이는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이후, 의사의 지도와 위임에 근거하여 수행되는 업무"라면서 "교육기관으로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300병상 이상의 병원까지 포함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대한간호협회가 독점적으로 이들 기관 모두를 평가하겠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요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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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예후 예측' AI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 의료 영상 AI 기술을 활용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예후 예측 연구' 결과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코리안 메디컬 사이언스'(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연구진과 제이엘케이 AI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42명을 대상으로 초기 MRI(자기공명영상)를 AI로 분석, 상지 운동기능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연구에서는 제이엘케이의 의료 영상 AI를 활용해 뇌경색 병변과 백질변성을 자동 분석하고 운동 기능과 밀접한 운동신경로의 손상 정도를 정량화했다. 이를 환자의 임상 정보와 함께 분석한 결과 영상 정보를 추가한 예측 모델이 기존 임상 정보만을 활용한 모델보다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 특히 운동신경로 손상 정도가 상지 운동기능 예후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AI 기반 군집 분석을 통해 환자를 △운동신경로 손상이 크고 병변 범위가 넓은 환자군 △고령과 기저질환 비중이 높은 환자군 △손상이 적은 환자군의 세 유형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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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대한예방의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감염병 연구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이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선 코로나19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K-COV-N)를 활용한 연구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K-COV-N은 코로나19 확진, 예방접종, 의료 이용, 사망 등 관련 정보를 연계·구축한 연구용 DB(데이터베이스)다. 코로나19의 건강 영향·백신 효과·안전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질병청 주관 세션에선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장애인 등 취약 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백신 예방효과 △코로나19 감염·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접종이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연구 등이다. 질병청과 대한예방의학회 공동주관 세션에선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 추진 방향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평가 결과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효과 평가 결과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의 과거·현재·미래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