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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에너지 절약 동참…차량 10부제 등 사회적 책임 수행"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다한다는 기존 경영 방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가적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이번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일상생활 속에서 기업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적극 활용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치 △클린룸 전등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은 제외해 임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시간대 지정구역은 일괄 소등하고, 냉방은 26℃ 이상, 난방은 18℃ 이하 시 가동하는 등 냉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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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자원봉사단 '행복이음' 창단
SK바이오팜이 지난 26일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 '퍼플데이(Purple Day)'를 맞아 개최한 행사에서 사내 자원봉사단 '행복이음'을 창단하고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실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이음 봉사단은 SK바이오팜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뇌전증 환아 등을 위한 체험형 미술 수업,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와의 대화와 집단 심리 상담 등으로 환아와 가족 모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퍼플데이 행사에서는 한국뇌전증협회 허도경 이사(소아환우 부모 카페 '빵아빵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뇌전증 환아 가족의 일상 속 어려움을 공유하고 뇌전증 환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 등을 전달했다. SK바이오팜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결식우려아동 지원 활동 '행복상자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행복이음 봉사단 출범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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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지속가능경영 선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각 포트폴리오 별로 세분화돼 있다. 올해부터는 유사한 규모의 기업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Large)과 중소형(Small/Mid-Sized)으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심사위원상(Jury Award)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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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3000억"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성과 첫 공개
올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매출액 3000억원을 목표로 잡은 대웅제약이 지금까지 발굴·투자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외부에 최초 공개한다. 투자에서 사업화로 이어지는 동반 성장 모델을 구체적으로 알리면서 미래 신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지금까지 발굴·육성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사업화 → 글로벌 확장의 전주기 성장 모델, 협업·성과 사례 등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100여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를 대상으로 퍼즐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아이쿱, 실비아헬스, 보이노시스, 이모코그, 나노필리아, 티알, 메디아이오티, 힐세리온 등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와 공동 추진한 '디지털 No. 1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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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셀카르타와 AI 바이오마커 동반진단 상용화 속도
루닛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양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CDx 개발 및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셀카르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 선도기업으로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임상연구 진행, 250개 이상의 자체 면역조직염색(IHC) 분석법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10만건 이상의 IHC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면역조직염색(IHC) 정량 분석 △면역형질 분석 △임상시험 테스트 및 CDx 준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시험에 빠르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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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일파마홀딩스
제일파마홀딩스가 오는 4월1일자로 임원 인사와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전 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 신임 김현수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 입사해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에서는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에서는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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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USA, 휴이노 '맞손'…AI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美 공략
유한양행 미국법인 유한USA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메모패치M은 최대 8일간 연속 측정이 가능한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계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 메모패치 M을 포함한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한다. 메모케어는 최장 14일까지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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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美 벡톤디킨슨과 '대용량 피하주사' 연구결과 학회발표
알테오젠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BD)과 대용량 피하주사 디바이스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오는 5월 국제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실험결과는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약물전달 기술로, 양사의 전략적 협력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발표는 오는 5월21일부터 22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PDA Miniverse: 의료기기·복합제품·커넥티드 헬스 콘퍼런스 2026'에서 진행된다. 해당 학회는 주사제 및 약물전달 시스템, 복합제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대용량 약물 전달 및 환자 중심 치료 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알테오젠에서는 전태연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BD와 함께 실험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주제는 '히알루로니다제 유무에 따른 10mL 생체 내(in vivo) 주사 평가'다.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ALT-B4'를 적용한 대용량(10mL) 피하주사 디바이스 투약 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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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진통·소염 복합제의 요통 적응증 추가 임상 성공"
디티앤씨알오는 진통·소염 복합제의 요통 적응증 추가 승인에 토대가 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이 임상으로 복합제 기반 요통 적응증 추가 승인이란 국내 최초 성과를 확보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임상은 3개월 이상 만성 요통 환자 중 장기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복용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비열등성 시험으로 설계했다. 강혜정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임상운영총괄 부사장은 "이 임상으로 디티앤씨알오의 임상시험 대행 역량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특히 첫 기관 개시(SIV, Site Initiation Visit)부터 마지막 환자 등록(LPI, Last Patient In)까지 약 5개월 만에 완료하며 높은 운영 효율성과 신속한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연구 설계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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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에이비엘의 ROR1 ADC 1상서 반응률 100%…남은 과제는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공동개발해 중국 시스톤파마슈티컬스(이하 시스톤)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CS5001'(LCB71·ABL202)의 임상 개발이 순항 중이다. 연내 발표될 안전성 데이터를 통해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지위를 확고히 하고, 고형암 임상으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시스톤은 지난 26일 ROR1(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유사 고아 수용체1) 타겟 ADC 파이프라인 CS5001의 글로벌 임상 1b상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1차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에서 CS5001과 표준요법 'R-CHOP'(리툭시맙·사이클로포스파미드·독소루비신·빈크리스틴·프레드니손)을 병용했을 때 객관적반응률(ORR)은 100%, 완전관해(CR) 비율은 95.5%로 나타났다. 리가켐바이오는 "현재 상업화 또는 후기 임상 중인 경쟁 약물 대비 높은 효능과 더불어 우수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혈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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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에이비엘 개발 'ADC' 글로벌 임상 순항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공동개발해 중국 시스톤파마슈티컬스(이하 시스톤)에 기술이전한 ADC(항체-약물접합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CS5001'(LCB71·ABL202)의 임상개발이 순항 중이다. 연내 발표될 안전성 데이터를 통해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지위를 확고히 하고 고형암 임상으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할지 주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시스톤은 지난 26일 ROR1(수용체 티로신키나제 유사 고아 수용체1) 타깃 ADC 파이프라인 CS5001의 글로벌 임상1b상의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1차 DLBCL(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에서 CS5001과 표준요법 'R-CHOP'(리툭시맙·사이클로포스파미드·독소루비신·빈크리스틴·프레드니손)를 병용했을 때 ORR(객관적반응률) 100%, CR(완전관해율) 95.5%로 나타났다. 리가켐바이오는 "현재 상업화 또는 후기임상 중인 경쟁약물 대비 높은 효능과 더불어 우수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혈액암 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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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진료 10명 중 9명은 전문의 아냐"
전국에서 피부진료를 하는 의원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일반의, 타과 전문의)가 담당한다. 피부를 전문으로 배우지 않은 의사들이 피부진료 시장에 뛰어들면서 나타난 기현상인데 이 때문에 흑색종(피부암 일종)을 단순 점으로 오진하거나 보톡스·필러의 부작용 사례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피부과의사회(이하 의사회)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피부과 간판의 숨은그림 찾기, 당신이 믿고 간 그곳은 정말 피부과입니까'라는 주제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상주 의사회 회장은 "피부미용 시술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해부학적 지식이 필수인 의료행위"라며 "선진국 사례처럼 의대를 졸업하고 2~3년간 임상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피부과 전문의'는 2950명이다. 그런데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은 3만여곳에 달한다. 10명 중 9명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