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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보> ▷국장급 △보건산업정책국장 성창현 △첨단의료지원관 최경일 ▷과장급 △자살예방정책과장 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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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글로 공급망 강화" GC녹십자·싸이티바, '30년 협력' 재도약
GC녹십자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과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30주년을 맞아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제제 '알리글로' 생산에 필요한 바이러스 제거 필터 등 핵심 소모품에 대한 우선 공급(Priority Supply)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 송도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를 활용해 mRNA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 최적화 기술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알리글로는 미국 진출에 성공한 유일한 국산 혈액제제로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웅 GC녹십자 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알리글로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은 물론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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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中 뷰티기업 '그레니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최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소재 바이오·뷰티 기업 '그레니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기능성 에스테틱 코스메틱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를 그레니아의 전문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접목할 계획이다. 그레니아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망을 신속히 확대하고, 소비자 경험과 신뢰를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오는 9월 브랜드 마케팅과 함께 '엘라비에 리투오(Re2O) ECM 코스메틱' 등 신규 제품군을 중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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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혁신 가속화"
루닛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 및 바이오마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여기에는 루닛을 비롯해 캐나다 소재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셀카르타(CellCarta), 미국 디지털 병리기업 인디카 랩스(Indica Labs), 독일 AI 병리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 스위스 AI 정밀진단 기업 티베닉스(Tivenix), 이스라엘 AI 정밀종양학 기업 이매진에이아이(Imagene AI) 및 AI 조직분석 기업 뉴클리에이아이(Nucleai), 중국 AI 병리 플랫폼 기업 디패스에이아이(Dipath AI) 등 디지털 병리학 및 AI 분야 선도 기업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첨단 디지털 병리분석, 종양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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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 병용요법 상반기 매출 8127억…유한양행 로열티 확대 기대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폐암 표적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반기 누적 매출이 8100억원을 넘어섰다. J&J가 연간 실적 전망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렉라자를 기술수출한 유한양행의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J&J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5억 4600만달러(약 8127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억 2000만 달러)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2억 8900만달러(약 430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상승했다. 직전 분기보다는 12.5% 올랐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억 9000만달러(약 2828억원)로 전년보다 36.8% 늘었다. 미국 외 지역 매출은 9900만달러(약 1474억원)로 전년보다 2배 이상(141% 상승) 껑충 뛰었다. J&J는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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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AR1005' 국내 2a상 중간결과 발표…루이소체 치매 치료가능성 확인
아리바이오는 'AR1005'의 국내 임상 2a상 중간분석에서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인지변동 증상과 정량 뇌파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루이소체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치매 원인 질환이다. 이번 결과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발표됐다. AR1005는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유력 후보물질이다.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과흥분을 조절하여 인지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경구용 복합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세브란스병원에서 루이소체 치매 환자 60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주차 중간 분석에는 목표 환자의 약 절반인 31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경과 분석 결과, 루이소체 치매의 대표 증상인 인지변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인지변동을 평가하는 '메이요 변동성 척도'(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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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자회사 에빅스젠 'ACP 기반 뇌질환 치료제' 日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반 뇌질환 치료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ACP는 펩타이드와 단백질, 핵산 치료제 등 세포막 투과가 어려운 치료물질의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에빅스젠의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다양한 유효성분과 결합할 수 있어 적용 범위를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에빅스젠은 앞서 이와 관련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권리를 확보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현재 다른 주요국에서도 관련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신규한 뇌 질환 치료제 및 이의 용도'로, 에빅스젠이 자체 개발한 세포투과 펩타이드(CPP) 플랫폼인 ACP와 약리활성 펩타이드 결합체를 활용해 뇌-혈관장벽(BBB) 투과율과 뇌 조직 전달 효율을 높이고, 이를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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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톱5' 빅파마와 오가노이드 기반 MTEA 계약 체결
강스템바이오텍이 글로벌 '톱5' 빅파마와 오가노이드 기반 물질이전 및 평가 계약(MTEA)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가노이드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을 통틀어 글로벌 빅파마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 계약이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물질 이전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에 적용해 임상 효능을 사전에 정밀 검증하는 전략적 협력의 첫 번째 단계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한 오가노이드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직접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공동연구·연구서비스 계약·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력에서 파트너사는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모낭 오가노이드에 적용해 기존 동물실험 대비 임상 예측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평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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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호실적 전망…하반기는 '비만약' 호재 기대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단장증후군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기술수출 계약 선급금을 수령한 영향이다. 올 하반기에는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 시행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국산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의 국내 허가·출시가 진행되면 성장 동력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복수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4380억원, 영업이익은 104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2%, 72.3%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사 연구원들은 실제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이 같은 컨센서스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2분기 한미약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7.5% 증가한 4967억원, 영업이익은 124.3% 급증한 1355억원으로 예상한다. 키움증권은 2분기 한미약품의 매출액이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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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냐 버터떡이냐…비만 전문의가 꼽은 '더 위험한 디저트'
전문가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버터떡'의 건강 위험성을 비교하며 과도한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박용우'에 '두쫀쿠 vs 버터떡? 다이어트 박사가 직접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 교수는 "술을 제외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달달한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힌 뒤 버터떡과 두쫀쿠를 직접 시식했다. 버터떡에 대해서는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맛은 덜하고 버터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약간의 쫀득함도 있다"고 평가했다. 두쫀쿠는 "식감이 뭔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박 교수는 이 같은 디저트가 배고픔을 해소하거나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음식이 아니라 즐거움을 얻기 위한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당과 지방, 나트륨이 결합된 음식은 뇌의 보상중추를 강하게 자극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먹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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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투약…" 운 띄운 李, 미프진 도입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초기 임신단계에서 낙태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인 이른바 '미프진'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적정복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해당 의약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허가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경구용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공급 계약을 한 의약품이다. 현대약품은 2024년 12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미프지미소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성분의 복합제로 미페프리스톤 200㎎ 1정과 미소프로스톨 200㎍ 4정으로 구성됐다. 해외에서 미프진이란 제품명으로 판매되는 유산유도제다. 이 대통령은 전날(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낙태 허용범위 논쟁이 안 끝나면서 (미프진을) 허용하지 않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필요한 여성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복용해 사고가 나고 이렇게 방치하는 게 옳지 않은 것같다"고 했다. 이어 "(허용)한다면 전문의약품이 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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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 "미래 질병 정복할 의사과학자, 20년간 100명 선정할 것"
"우리나라 의사는 환자를 많이 진료할수록 사회적 지위를 얻지만, 의사가 과학을 연구하는 환경은 척박합니다. 좋은 의사가 현재 환자를 치료한다면, 의사과학자는 미래의 환자를 치료합니다. 의사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15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이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상원 의학한림원 원장이 이같이 언급했다. 의사과학자란, 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면서 생명의과학 등 연구를 수행해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법, 신약,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의학-과학 융합형 연구자를 가리킨다. 우리나라는 의대 졸업생 가운데 의사과학자 비율이 1%도 채 되지 않아 '진료실 밖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실제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의 37%가 의사과학자이며,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래스커상(Lasker Awards)에서도 부문에 따라 약 41~61%가 의사과학자인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이들의 업적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