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 30년물 장중 24년만에 최고치…5.6% 돌파

美국채 30년물 장중 24년만에 최고치…5.6% 돌파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9.3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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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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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29일(현지시간) 장중 5.6%를 넘어서면서 2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5.618%까지 치솟으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10분 현재 금리는 5.566% 수준이다. 미 30년물 금리는 이날까지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009%포인트 하락한 5.236%를 기록 중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2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45%포인트 하락한 4.879%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엔 각각 5.296%, 4.956%까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국면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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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DC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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