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자매마을 홈페이지 구축 나서

삼성코닝, 자매마을 홈페이지 구축 나서

김진형 기자
2007.06.03 11:00

IT 봉사팀 발족..사이버 자매마을 운동 나서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사내 IT 전문가들로 '자매마을 IT 전문봉사팀'을 만들어 '자매마을 업그레이드' 에 나섰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충남 아산의 자매마을인 희안마을에서 그동안 구축해온 이 마을 홈페이지(http://hian.ourcountry.kr)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IT 봉사팀은 자매마을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주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과 정기적인 IT인프라 점검, 유지보수 등 '사이버 자매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된다. 온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자매마을과 특산물을 알리면 '소득증대' 등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삼성코닝정밀유리은 우선 (자매마을명).ourcountry.kr 이라는 도메인을 확보하고 1호로 아산시 희안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IT인프라를 점검해 노후화된 PC 교체 및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홈페이지에는 마을소개, 특산품인 '흑찰옥수수' 및 직판농가 소개 등의 코너를 마련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앞으로 '희안마을'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사이버 자매마을' 도 진행하고 특산품의 온라인 판매 등이 가능하도록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IT 봉사팀 발대식에는 삼성코닝정밀유리 이석재 사장도 직접 참석, "온라인을 통해 마을 홍보와 마을 특산물 판매 등을 할 수 있는 IT 기반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이버 자매마을'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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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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