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세계적인 IT기업인 미국 애플사에 LCD를 5년 동안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에 따른 선수금 5억 달러는 이달 중 납입됩니다.
통상 선수금이 전체 공급규모의 5~10%인 점을 감안할 때 최소 5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부 증권업계에서는 지금과 같은 LCD 공급과잉 시기에 5년간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놨습니다.
한편 LG전자는 노경협의회를 통해 2008년 성과급 규모를 월 기본급의 300%로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