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덤프트럭 최고연비왕의 기록은 '7.6km/ℓ'

볼보 덤프트럭 최고연비왕의 기록은 '7.6km/ℓ'

최인웅 기자
2010.06.17 14:06

볼보트럭코리아 '2010 연비왕선발대회' 개최

↑민병관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사진왼쪽)과 올해의 연비왕 '박동백'씨
↑민병관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사진왼쪽)과 올해의 연비왕 '박동백'씨

볼보트럭코리아가 경기도 화성의 볼보 동탄 본사에서 자사의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6개 지역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4명의 고객이 실제 덤프트럭이 자주 운행하는 고속도로 구간인 동탄을 출발해 목천 IC까지 왕복 120Km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지난 16일 진행됐다. 부산경남지역 부 출신의 박동백씨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7.6km/ℓ 의 연비를 기록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볼보트럭코리아 측은 "일반적으로 25.5톤 대형트럭의 평균 연비가 화물을 적재하지 않았을 경우, 4~4.5km/ℓ, 화물적재 시 2.5~3.0km/ℓ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박동백씨가 기록한 연비는 예상을 뛰어넘은 높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비왕에게는 호주 부부동반 여행권이, 준우승 고객에게는 동남아 부부동반 여행권, 3위 입상자에게는 제주도 부부동반 여행권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각종 기념품 등이 마련됐다.

올해의 연비왕으로 선정된 박동백씨는 "올바른 주행 습관만 유지해도 얼마나 큰 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새삼 놀랐다"며 "그동안 볼보트럭에서 꾸준하게 제공한 연비 향상을 위한 노하우가 담긴 CD와 현장교육이 실제 운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번 우승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민병관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수익성과 직결되는 연비향상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볼보트럭은 이 대회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그 중요성과 노하우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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