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마력의 출력을 795마력까지 튜닝으로 업그레이드한 괴력의 폭스바겐 '골프'가 나타났다.
최근 독일의 자동차튜닝 전문업체인 MTE사는 4세대 골프를 베이스로 개발된 R32 모델의 엔진을 개량해 500마력이상 출력을 향상시킨 스페셜한 골프를 공개했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골프 R32의 출력은 250마력이다. 이번 튜닝으로 최고속도도 311km/h까지 끌어올렸다.
MTE사가 튜닝한 골프의 엔진은 인터쿨러와 피스톤, 인젝터, 크랭크 등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배기 매니폴드(고온 연소가스를 배출하는 내열합금 부품)도 기존 강철재질에서 스테인레스 스틸소재로 변경했다.
외관도 밀리터리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좀 더 강인한 인상으로 변화됐다. 판매가격과 생산대수는 미정이다. 현재 국내엔 6세대 골프가 지난해 9월부터 수입돼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