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0]삼성電, WCG 2010 유로 챔피언십 개최

[IFA 2010]삼성電, WCG 2010 유로 챔피언십 개최

베를린=성연광 기자
2010.09.03 19:00

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가 세계 최대 게임 토너먼트 행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3일간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 홀'에서 개최한다.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22개국에서 10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5일 결승전을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msungTomorrow)과 ▲마이크로사이트(http://www.samsungifa2010.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WCG 메인 스폰서로서 10년간 후원해온 삼성전자는 3D TV, 스마트폰, 노트북 카메라 등 자사의 최신 제품들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직접 시연해 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럭시 S'를 게임기로 사용해 진행되는 '삼성 모바일 챌린지(Samsung Mobile Challenge)'대회에서는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들도 직접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삼성TV로 즐기는 패밀리향 캐주얼 게임(http://samsungapps.com)과 휴대폰, PC로 즐기는 판타지 풋볼 매니지먼트 게임(http://ffm.wemade.com)도 체험할 수 있다.

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는 "최근의 전자산업에서는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게임은 디지털 제품에 가장 친화적인 콘텐츠"라며 "게임이라는 콘텐츠로 좀 더 쉽고, 좀 더 재미있게 전 세계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WCG는 약 50여 개국의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최종 결승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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