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3,495원 ▲15 +0.43%)가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11개소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내용은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외에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이다.
대상차종은 대형차를 제외한 쌍용차 판매 전차종이며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 하행선은 20일~21일까지 △경부(죽암, 칠곡) △영동(여주, 문막)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군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함안) △천안논산(탄천) 등에서 실시한다. 상행선(단 천안논산은 하행선과 달리 이인)에서는 오는 22일~23일까지 진행된다.
안용수 쌍용차 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고속도로 무상점검이 한 분 한 분의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모시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고객 만족을 위해 매년 명절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 수해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