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유증 실권주 공모 57:1 경쟁률로 마감

대한전선, 유증 실권주 공모 57:1 경쟁률로 마감

성연광 기자
2010.10.05 18:25

대한전선(45,900원 ▲2,350 +5.4%)이 추진해 온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가 경쟁률 57대1로 5일 오후 마감됐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 공모를 4일과 5일 양일간 걸쳐 진행했으며, 실권주 1383만1069주에 대한 일반공모 결과, 7억9658만5200주가 청약돼 57.5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됐던 구주배정 청약에서는 총 배정 주식수 6500만주 중에서 5116만8931주가 청약돼, 78.72%의 청약이 이루어졌다.

회사 측 관계자는 "예상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된 것은 손관호 회장 취임 이후 구조본을 중심으로 올해 투자지분 및 부동산 등의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개선 노력의 결과로 올 연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기대감을 방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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