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26일삼성전자(214,500원 ▼1,500 -0.69%)협력사 CEO 10명과 만난다.
25일삼성전자(214,500원 ▼1,500 -0.69%)에 따르면, 김 청장은 오는 26일 오후 경기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삼성전자 및 협력사 CEO들과 면담을 갖고, 삼성전자의 협력사 동반성장 방안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삼성전자 협력사 CEO는 1차 협력사 6명과 2, 3차 협력사 각각 2명씩 총 10명이다. 삼성전자측에서는 윤주화 경영지원실 사장과 박종서 상생협력센터장(전무)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삼성전자는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펀드 운용방안 등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을 설명하고, 아울러 그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사례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매년 한차례씩 중소기업청과 대기업 협력사 대표들이 상생방안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발표된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