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2.9% 늘어납니다.
또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도 각각 1천2백 원씩 인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전국소비자 물가변동률이 2.9% 오른 것을 반영한 것으로, 이에 따라 연금액은 월 1천 원에서 3만8천 원까지 오르고 연간 부양가족연금은 배우자의 경우 22만7천270 원, 자녀와 부모는 15만1천490 원으로 인상됩니다.
한편 오는 7월부터 연금액과 보험료의 산정기준이 되는 월 기준소득액을 368만원에서 375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