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판매 목표는 12만1000대, 딜러망 현재 130개에서 150개로 확충"
이유일쌍용자동차(3,440원 ▼10 -0.29%)신임 사장은 15일 "오는 7월까지 체어맨W와 H 부분변경 차량을 내놓고 내년 초에는 액티언 스포츠 후속(SUT1)이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마힌드라-쌍용자동차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형세단인 체어맨W와 체어맨H의 부분변경 차량을 선보이고, 연말에서 내년 초께 액티언 스포츠 후속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2013년 초에도 신차종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판매 목표에 대해서는 "12만1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국내 딜러망을 현재 130개에서 150개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