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81,900원 ▼2,200 -2.62%)(사장 홍준기)는 자사주 200만 주를 향후 3개월에 걸쳐 장내 매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200만 주는 약 656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웅진코웨이는 경영실적과 미래 비전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준 전략기획본부장(상무)은 "최근 당사 주가는 경영실적이나 향후 성장 모멘텀을 고려했을 때 저평가돼 있다"며 "렌탈사업의 고객기반 확대와 화장품사업의 성공적 시장안착 등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