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중국 우수딜러 32명 한국 초청

기아차, 중국 우수딜러 32명 한국 초청

최경민 기자
2011.12.13 15:16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차 본사를 방문한 둥펑위에다기아 우수 딜러들이 사옥 내 전시된 차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차 본사를 방문한 둥펑위에다기아 우수 딜러들이 사옥 내 전시된 차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155,300원 ▲10,100 +6.96%)는 중국현지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의 우수딜러 32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딜러 32명은 이날 서울 양재동 기아차 본사를 방문해 설영흥 중국사업총괄 부회장과 함께 사옥에 전시된 차량들을 둘러봤다.

설영흥 부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둥펑위에다기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판매에 최선을 다해준 우수 딜러들의 힘이 컸다”며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기아차의 품질경영 등을 이해하고 중국 현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중국 우수딜러 한국 초청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첫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는 △경영이념 설명회 △현대제철 당진공장 견학 △한국 전통문화 체험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후에도 현지 딜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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