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에서 람보르기니 57대가 한 장소에서 발견돼 화제다.
13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2011 람보르기니 싱가포르 포뮬러원(F1) 레이스 데이 파티'에 모인 57대의 람보르기니를 현지의 자동차 마니아가 촬영했다.
이번 파티에는 2대의 '아벤타도르 LP700-4'가 전시되기도 했다. 이 모델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 5억750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됐으며,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 최고속도 350km/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 2.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에서 슈퍼카 인지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F1 개최국 중 유일하게 도심에서 경주를 열 정도다.
올해 초에는 람보르기니가 싱가포르 수출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모델(10대)을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