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북, 부팅속도 9.9초 '기네스 인증'

LG전자 울트라북, 부팅속도 9.9초 '기네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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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08:34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2.01.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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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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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구본준)는 2011년 12월 선보인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이 부팅속도 9.9초를 기록해 한국 기네스 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단기록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슈퍼 스피드 테크'를 적용해 기존 노트북보다 부팅속도를 3배 이상 줄였다.

이 제품의 부팅 속도는 지난 14일 폐막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2012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현지 언론은 CES2012 기간 동안 "빠른 부팅속도가 인상적"이라고 이 제품을 평가했다.

한편 이제품은7.7~14.7밀리미터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과 1.21킬로그램 무게, 인텔 코어 i5·i7 중앙처리장치, 차세대 저장매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의 사양을 갖췄다.

이태권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전자의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울트라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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