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3 전기차로 렌터카 사업 검증

르노삼성, SM3 전기차로 렌터카 사업 검증

이기성 인턴 기자
2012.02.16 11:02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르노삼성차와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을 대상으로 SM3 Z.E. 전기차 렌터카 사업 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 지능형 운송 분야에 주관사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참여했다.

르노삼성은 제주 스마트 그리드 단지에 SM3 Z.E. 전기차 5대를 지원했으며 이 중 4대를 SK네트웍스에 이관해 렌터카 사업 검증에 시범 운행하기로 했다.

오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계획된 시범 운행 기간 동안 르노삼성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은 무료로 SM3 Z.E. 전기차를 렌트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제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일부 숙소에 설치된 충전 스탠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후 렌터카 사업 전반에 걸쳐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한 후 일반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차량의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SM3 Z.E. 전기차는 최대 모터출력 70kW로 최고 시속 15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시 운전자의 주행패턴에 따라 약 16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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