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중고차 비교견적 시스템 시장 안착"

르노삼성, "중고차 비교견적 시스템 시장 안착"

안정준 기자
2012.02.14 09:44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온라인 중고차 비교 견적 시스템이 시작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중고차를 위탁한 신차 구매고객들은 비교 견적 시스템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르노삼성은 설명이다.

르노삼성의 중고차 비교 견적 시스템은 고객이 위탁한 중고차를 시스템에 등록하게 되면 전국의 견적 회원들이 매입할 수 있는 견적가를 제시해 지역별 수요에 따라 중고차 가격이 도출되는 방식이다.

정광식 르노삼성자동차 화곡대리점 대표는 "온라인 비교 견적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약 420여 명의 매매업자로부터 견적을 받기 때문에 보다 높은 가격이 나온다"며 "또한 르노삼성자동차 자체 시스템에서 차량을 처리함으로써 높은 신뢰도가 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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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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