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국내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에 쉐보레 '크루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새 모델은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변화를 줬다. 프론트 범퍼에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날렵함을 강조했고, 아랫부분엔 립 스포일러 형태의 디테일을 줬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 벌집모양에서 가로형태로 변경됐다. 이외에 사이드 리피터 적용이나 리어램프의 변화 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라세티 프리미어'로 출시된 현 모델은 출시 4년차를 맞아 페이스 리프트를 앞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엔진 등 파워트레인 변경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